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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376 [연중 제4주일 나해] |2| 2024-01-28 박영희 3357
169377 연중 제4주간 월요일 |4| 2024-01-28 조재형 5607
1694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30) |2| 2024-01-30 김중애 4277
169447 내 소중한 삶의 성경책 ‘렉시오 디비나’하기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 2024-01-31 최원석 2967
169450 [연중 제4주간 수요일,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] |2| 2024-01-31 박영희 2277
169454 연중 제4주간 목요일 |6| 2024-01-31 조재형 4257
169504 봉헌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2-02 최원석 2417
169506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3| 2024-02-02 조재형 3857
169527 지도자들은 물론 사람들의 필수 덕목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2-03 최원석 2287
169621 연중 제5주간 목요일 |3| 2024-02-07 조재형 4427
169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08) |1| 2024-02-08 김중애 3057
169653 [연중 제5주간 목요일] |2| 2024-02-08 박영희 1627
1696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0) |1| 2024-02-10 김중애 4297
169725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4| 2024-02-11 조재형 3887
169757 [연중 제6주간 월요일] |3| 2024-02-12 박영희 2257
169871 참된 단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4-02-16 최원석 2477
169875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5| 2024-02-16 조재형 3817
169900 사순 제1 주일 |5| 2024-02-17 조재형 4777
1699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8) |1| 2024-02-18 김중애 3117
169918 “어떻게 살 것인가?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4-02-18 최원석 2587
169919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. |3| 2024-02-18 최원석 2167
169941 최후심판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2-19 최원석 1587
16996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7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... |6| 2024-02-20 서수진 1597
169969 [사순 제1주간 화요일] |2| 2024-02-20 박영희 2197
170031 참으로 정의롭고 지혜로운 의인(義人)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 2024-02-23 최원석 2107
170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25) |1| 2024-02-25 김중애 2477
170116 사순 제2주간 화요일 |4| 2024-02-26 조재형 4607
170161 “어떻게 살아야 하나?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4-02-28 최원석 2887
170197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6| 2024-02-29 조재형 4277
170211 하느님의 ‘꿈쟁이’자 ‘꿈나무’인 우리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4-03-01 최원석 23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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