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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0466 ★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|1| 2020-07-05 장병찬 1,7390
224645 †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... |1| 2022-03-08 장병찬 1,7390
232167 작은 성당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|11| 2024-09-06 김민주 1,73915
232198     Re:작은 성당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2024-09-17 김성재 1001
218426 8월 5일 월요일, 오늘은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(文度公 若望 丁若鏞 2019-08-05 박희찬 1,7384
220357 오늘의 난국을 이겨나가자 ! - 103위 시성을 되새기며,,,<1984.5 ... 2020-06-10 박희찬 1,7384
41044 이준성 신부님께 2002-10-19 이현지 1,73790
210407 나가사키 순례기 2016-03-09 윤종관 1,7372
212093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17-02-04 주병순 1,7372
218288 [신앙묵상5]:오늘/정채봉 |1| 2019-07-14 양남하 1,7371
220971 ★ '어린양'과 함께 자신을 바치신 마리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2020-09-17 장병찬 1,7370
222620 성령의 열매 2021-05-24 강칠등 1,7370
223441 버려지는 강아지들의 마음 2021-09-08 김영환 1,7370
211119 (함께 생각) 내가 쓸데 없이 성당 돈을 축내고 있지는 않은가? |2| 2016-08-07 이부영 1,7367
212915 정규재 tv; 극우가 뭔지 알려는 드릴게 |1| 2017-06-16 이석균 1,7363
213326 9월 9일은, 조선교구 설정일, 1831년의 교황 그레고리오 16세,성 정 ... |2| 2017-09-08 박희찬 1,7363
220385 '그러니까 힘내~!' 2020-06-16 이부영 1,7360
224808 2022년 4월 (부활시기) 전례력 바탕화면 2022-04-01 강칠등 1,7361
226817 ★★★† 제26일 - 사도적인 공생활에 들어가신 예수님 [동정 마리아] / ... |1| 2023-01-01 장병찬 1,7360
227035 쉬는 교우님(냉담자)들을 생각하며 2023-01-25 강칠등 1,7361
25955 날라리아, 아니 나탈리아는 누구인가? 2001-10-31 김지선 1,73575
25967     [RE:25955]★ 날라리아~ 대령이요!』 2001-11-01 최미정 71523
25988     [RE:25955] 2001-11-01 문형천 5212
38401 (펌)과연 안식교는 무엇인가? 2002-09-10 조갑열 1,7354
209025 세계 28개국 수도원, 성모성지 등 순례 2015-06-10 김건정 1,7350
220108 서울대교구 미사재개 |1| 2020-04-21 정규환 1,7351
125006 제게 도움을 주십시요. 참다운 성모상경을 이야기 하기 위해 어지러운 게시판 ... |61| 2008-09-23 이성훈 1,73452
187427 착한 죽음을 준비하는 기도 |1| 2012-05-15 김광태 1,7340
211751 (함께 생각) 한국 천주교회 교세 추이 분석(2000-2015년) 2016-11-23 이부영 1,7342
219066 "김어준 빼고 다 기레기? 그런 말은 도움되지 않는다" 2019-11-19 이바램 1,7340
219997 ▶ 카 스 日 報 - 2020年 4月 6日 월요일 ◀ |2| 2020-04-06 이부영 1,7343
220487 기발한 상상력(?)에 도전하기 (성모님의 중국 발현과 그 결과) 2020-07-09 변성재 1,7340
223478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~ 2021-09-14 강칠등 1,73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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