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40 할머니의 비밀번호 (한번 더 웃어 보세요) 2003-08-26 이우정 2,52727
9142     [RE:9140]안녕하세요 2003-08-26 김미선 2580
9148        [RE:9142]정말이지 우리 참 오랫만이네요 2003-08-27 이우정 2480
9319     [RE:9140] 2003-10-07 전수정 2300
43265 있는 그대로의 사랑 |13| 2009-04-29 김미자 2,5279
48146 송년 - 피천득 |1| 2009-12-31 김미자 2,5274
80243 ♡ 눈 내리는 날 카페에서 |5| 2013-12-01 신옥순 2,5272
80259     Re:♡ 눈 내리는 날 카페에서 |1| 2013-12-02 강칠등 5860
82316 ♧ 솥 안에서 나온 돈 / 아름다운 마무리 |2| 2014-06-25 원두식 2,5272
82894 아프지 않고 밤새 안녕하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죽음 |2| 2014-09-30 류태선 2,5277
83347 단 하나의 결심 |2| 2014-12-01 강헌모 2,5272
83466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이야기 |1| 2014-12-18 김현 2,5272
83913 ♡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♡ |4| 2015-02-14 강헌모 2,5275
84563 미사의 값 |9| 2015-04-15 노병규 2,5277
84872 ♣ 사람들 속에서도 문득문득 사람이 그리워진다 |3| 2015-05-28 김현 2,5271
85514 ♠ 따뜻한 편지-『난 빈민가에서 태어났다』 |5| 2015-08-14 김동식 2,52711
88868 -하느님의 편지- 힘이 들때 한번씩 들여다 보세요. |2| 2016-11-16 류태선 2,5272
89611 한 아이가 하늘나라에 계신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|2| 2017-03-18 김현 2,5275
794 ♣두 종류의 기도 1999-11-19 최귀봉 2,5268
970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.. 2000-03-01 이종원 2,52622
2484 나의 삶은... 2001-01-21 김광민 2,52644
2649 그립습니다 2001-02-07 김희림 2,52626
2654     [RE:2649]희림님!!!! 2001-02-07 이우정 2780
2659        [RE:2654] 2001-02-07 김희림 2030
2810     [RE:2649] 2001-02-17 이경진 1940
2685 소원을 들어드릴께요.. *^^* 2001-02-09 김광민 2,52627
5257 노점상 할아버지의 도시락 2001-12-10 최은혜 2,52631
9239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. 2003-09-15 이우정 2,52614
27178 어머니 용서해주세요~ (펌) |12| 2007-03-22 허선 2,52612
38735 ** 가을에는 그대와 마냥 걷고 싶습니다 |13| 2008-09-18 김성보 2,52617
39478 내 삶이 버거울때 |2| 2008-10-24 노병규 2,52613
42243 故 김수환 추기경님의 <지상에서의 마지막 선물> |6| 2009-02-28 김미자 2,5268
58810 채움과 비움 |1| 2011-02-15 김미자 2,5268
68192 어느 버스 운전기사의 아픈 사연 |2| 2012-01-16 김영식 2,52611
78038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다. |2| 2013-06-17 김영식 2,5266
82665 진정한 겸손이란 |1| 2014-08-23 김현 2,5263
84018 웃자고 했다가 죽을뻔한 리노할매~♬ 2015-02-23 이명남 2,52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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