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0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9-04-02 이미경 1,43320
48953 <귀족과 평민> 2009-09-08 김수복 1,4330
94646 하느님 마음 헤아리기 -아담의 일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 2015-02-16 김명준 1,43314
9789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15-07-07 이미경 1,43313
97952 7.10.금.♡♡♡ 끝까지 견뎌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5-07-10 송문숙 1,43316
99218 환난의 시대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 2015-09-14 강헌모 1,4334
100903 ♣ 12.6 주일/ 메우고 고르며 새로움을 찾아가는 회개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5-12-05 이영숙 1,4332
104376 "모든이의 종"(5/17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5-17 신현민 1,4331
109067 ♣ 1.1 주일/ 하느님의 축복을 전하고 공유하는 평화의 삶 - 기 프란치 ... |1| 2016-12-31 이영숙 1,4332
1102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3) |1| 2017-02-23 김중애 1,4337
114770 ♣ 9.17 주일/ 목숨을 구하는 사랑의 순교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7-09-16 이영숙 1,4335
115214 회심하는 인간(송봉모) |1| 2017-10-05 김철빈 1,4332
115719 가톨릭기본교리(7-7 삼위일체와 그리스도인의 삶) 2017-10-26 김중애 1,4330
1219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3) 2018-07-13 김중애 1,4337
12232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 닮은 원죄 전으로 가꾸라는 가르침.) 2018-07-31 김중애 1,4331
123851 9.29.말씀기도 -"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하람의 아들 위에서 ... 2018-09-29 송문숙 1,4331
125479 2018년 11월 26일(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 ... 2018-11-26 김중애 1,4330
126042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? 2018-12-16 주병순 1,4330
1265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4) 2019-01-04 김중애 1,4338
127602 2.15.에파타(열려라)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9-02-15 송문숙 1,4332
127702 가브리엘 신부님 강론 내용을 들으면서 |1| 2019-02-19 강만연 1,4333
127719 ★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 |1| 2019-02-20 장병찬 1,4331
1289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4-10 김명준 1,4330
129155 예수성심의메시지/사제와 수도자에게 예수님의 당부.11 2019-04-19 김중애 1,4331
130731 1분명상/행복한 당신 2019-06-30 김중애 1,4330
130944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19-07-08 주병순 1,4330
13247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세상의 옷을 벗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새로운 옷으로 ... 2019-09-12 김중애 1,4334
132822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|11| 2019-09-27 조재형 1,43311
13328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9주일)『복음 선포』 |1| 2019-10-19 김동식 1,4332
13397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 보시기에 우리 모두 사랑스런 꽃입니다!) 2019-11-20 김중애 1,4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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