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333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.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. |1| 2020-01-15 최원석 1,4342
13622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)『너는 ... |2| 2020-02-21 김동식 1,4344
136635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|1| 2020-03-09 최원석 1,4342
137240 신부님 말씀이 옳았습니다. 가슴뭉클한 체험 이야기입니다. 2020-04-02 강만연 1,4341
137523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_ "두려워하지 마라." (마태 28,10) 2020-04-13 한결 1,4340
137834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20-04-26 주병순 1,4342
141374 10.12.“보라,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.” - 양주 올리베따 ... |2| 2020-10-12 송문숙 1,4342
14141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11,42-46/2020.10.14/연중 제28주간 ... 2020-10-14 한택규 1,4340
141730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. |1| 2020-10-28 최원석 1,4342
142087 확신/김웅렬신부님 |1| 2020-11-11 김중애 1,4342
14324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성탄 8일 축제 내 5일(루카2,22-35) 2020-12-29 강헌모 1,4341
1442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자녀로 봉헌되지 못했을 때 ... |2| 2021-02-01 김현아 1,4344
1443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결단력 있는 지도자가 되는 시간, “ ... |6| 2021-02-06 김현아 1,4344
145121 예수님께서 그들 한가운데를 가르질러 지나가셨다. (루카4,24ㄴ-30) 2021-03-08 김종업 1,4340
145872 ■ 삼손의 출생[15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15] |1| 2021-04-04 박윤식 1,4340
14621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(번외편) - 판 데 아주카르, 라 세레나, 발파 ... 2021-04-20 양상윤 1,4340
152882 ■ 6. 하나니 선견자의 예언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16] |1| 2022-02-07 박윤식 1,4341
154479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? |2| 2022-04-16 최원석 1,4343
154493 <참된 자유인으로 자라난다는 것> |1| 2022-04-17 방진선 1,4341
15473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신은 왜 생기는가? |1| 2022-04-28 김 글로리아 1,4346
157996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|3| 2022-10-05 조재형 1,4349
158200 찬양과 감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10-15 최원석 1,4347
4474 헬스크럽에서 만난 그리스도 2003-01-27 문종운 1,4336
5357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서른세번째말씀 2003-08-26 임소영 1,4332
7076 복음산책(부활6주간 화요일) 2004-05-18 박상대 1,43311
7914 (복음산책) 현대인의 이기적 '10죄종' |1| 2004-09-09 박상대 1,43311
8240 그래도 이 끈만은 끊지 말아다오! |14| 2004-10-15 황미숙 1,43316
8267 비유의 결론 2004-10-18 박용귀 1,4337
8724 가문의 영광 (대림 제 3주간 금요일) |1| 2004-12-16 이현철 1,4334
450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9-04-02 이미경 1,433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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