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4) 2019-08-24 김중애 1,4356
133402 [교황님 미사 강론]전교주일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[2019.10. 20 ... |1| 2019-10-24 정진영 1,4351
133914 (3)탈혼적 일치/신비적 약혼 2019-11-17 김중애 1,4350
135356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2020-01-16 김중애 1,4351
1365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06 김명준 1,4352
140498 ■ 십계명의 머리글[3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48] |1| 2020-09-02 박윤식 1,4352
140879 나는 왜 천주교 (Catholic , 天主敎?) 신자인가? 2020-09-19 김종업 1,4351
141432 ★ 하느님의 엄중한 정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15 장병찬 1,4350
14199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,13-22/2020.11.9/라테라노 대성전 ... 2020-11-09 한택규 1,4350
14260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8. 생각은 하는 것이 ... |2| 2020-12-03 김은경 1,4352
142729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(마태11,28-30) 2020-12-09 김종업 1,4350
142974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2020-12-18 김중애 1,4352
143472 1.8.“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21-01-07 송문숙 1,4351
144594 홍수는 새 창조를 위한 은총의 바다. (창세6,5-8; 7,1-5.7.1 ... 2021-02-16 김종업 1,4350
145946 “평화가 너희와 함께!” |1| 2021-04-08 강헌모 1,4351
1502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08) 2021-10-08 김중애 1,4354
154717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 2022-04-28 박영희 1,4353
1552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5-23 김명준 1,4352
4802 복음의 향기 (부활축제 금요일) 2003-04-25 박상대 1,4344
5897 속사랑- 꽃 2003-11-07 배순영 1,4348
7051 '사랑' 모든 것을 잇는 다리 2004-05-13 이한기 1,4347
7084 하느님 사랑의 치유적 체험 2004-05-19 박영희 1,4348
8517 (복음산책) 헌금의 가치는 마음이 결정한다. |3| 2004-11-21 박상대 1,43410
12607 순교자들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-순교자성월 마지막 날에.. |11| 2005-09-30 조영숙 1,43410
12618     道란? |2| 2005-10-01 이인옥 5544
46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9-06-18 이미경 1,43421
77431 + 약속을 일깨우며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2-12 김세영 1,43414
87704 ♡ 유혹을 물리치는 길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3-09 김세영 1,43413
9620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4-20 이미경 1,43413
97297 6.9.화.♡♡♡ 정신차려 이 사람아 ㅡ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 2015-06-09 송문숙 1,43410
97445 나를 성가시게 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합니다. |1| 2015-06-16 유웅열 1,43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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