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41815 |
2020년 11월 1일 주일[(백) 모든 성인 대축일]
|
2020-11-01 |
김중애 |
1,436 | 0 |
| 142137 |
안다는것/김상조신부님
|
2020-11-13 |
김중애 |
1,436 | 1 |
| 142853 |
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기쁨을 누리기 위해서 나누자!
|
2020-12-13 |
김중애 |
1,436 | 0 |
| 143789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일)『무엇을 찾느냐』
|2|
|
2021-01-16 |
김동식 |
1,436 | 0 |
| 14448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2)
|
2021-02-12 |
김중애 |
1,436 | 2 |
| 145299 |
[사순 제4주간 화요일] 벳자타 못가 병자치유(요한5,1-16)
|
2021-03-16 |
김종업 |
1,436 | 0 |
| 145328 |
여인이 제 젖먹이를 잊을 수 있느냐? 제 몸에서 난 아기를 가엾이 여기지 ...
|
2021-03-17 |
강헌모 |
1,436 | 1 |
| 146527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 ...
|2|
|
2021-05-02 |
김동식 |
1,436 | 0 |
| 154525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와 동행하는 예수님은 부활하신 예수님 ...
|1|
|
2022-04-18 |
김 글로리아 |
1,436 | 6 |
| 2524 |
21 07 27 화 평화방송 미사 중 하느님 뜻의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 ...
|
2022-09-21 |
한영구 |
1,436 | 0 |
| 5507 |
그렇지유~
|
2003-09-17 |
노우진 |
1,435 | 25 |
| 7101 |
왜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가?
|
2004-05-22 |
이한기 |
1,435 | 4 |
| 50291 |
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2|
|
2009-10-29 |
박명옥 |
1,435 | 7 |
| 84113 |
순교자 성월에 보면 좋은 뮤지컬 -가시세비낭-
|
2013-09-24 |
김은영 |
1,435 | 0 |
| 94172 |
파도타기(Surfing) 인생 -회개, 추종, 이탈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|5|
|
2015-01-25 |
김명준 |
1,435 | 17 |
| 10540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11)
|1|
|
2016-07-11 |
김중애 |
1,435 | 7 |
| 109795 |
2017년 2월 2일 목요일(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)
|
2017-02-02 |
김중애 |
1,435 | 0 |
| 115102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린이만 남는다
|1|
|
2017-09-30 |
김리원 |
1,435 | 3 |
| 115529 |
김웅렬신부(화내는 것도 예수님처럼)
|
2017-10-18 |
김중애 |
1,435 | 1 |
| 116367 |
가톨릭기본교리(11. 계시된 교회)
|
2017-11-23 |
김중애 |
1,435 | 0 |
| 116946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39) '17.12.2 ...
|1|
|
2017-12-20 |
김명준 |
1,435 | 2 |
| 117079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45) '17.12.2 ...
|1|
|
2017-12-26 |
김명준 |
1,435 | 3 |
| 122391 |
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
|1|
|
2018-08-03 |
최원석 |
1,435 | 1 |
| 122431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어늘의 기도 1667 ('18.8.5. 일)
|
2018-08-05 |
김명준 |
1,435 | 2 |
| 127168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육적인 가족도 중요하지만 영적인 가족도 중요합 ...
|
2019-01-29 |
김중애 |
1,435 | 6 |
| 127605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친절하고 자상하신 하느님!)
|
2019-02-15 |
김중애 |
1,435 | 5 |
| 129459 |
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
|
2019-05-03 |
주병순 |
1,435 | 0 |
| 12988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23)
|
2019-05-23 |
김중애 |
1,435 | 7 |
| 129932 |
참 겸손
|1|
|
2019-05-25 |
김중애 |
1,435 | 4 |
| 130848 |
♥솔로몬의 대신들♥( 1열왕기 4.1-2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|
2019-07-05 |
장기순 |
1,435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