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020 나누기 위해 돈을 벌다 |2| 2012-04-21 노병규 5206
70197 미소는 사랑, 마음을 움직인다 2012-04-30 박명옥 5200
71365 행복 연습하기 2012-06-28 원두식 5203
71379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.... |3| 2012-06-29 노병규 5205
72220 내숭들의정체?성당 2012-08-22 권희숙 5200
73853 아픔을 끌어안은 사람들 2012-11-14 김현 5200
74394 인생 잠시잠깐 일세 2012-12-10 강헌모 5201
74416 미리 보는 2013년(黑龍) 우정국 캘렌더 2012-12-11 김영식 5201
76500 부활을 축하드립니다. 2013-03-31 강헌모 5203
78711 고마웠던 나의 벗이여 2013-07-30 유해주 5200
79437 ♡...구월이 오는 소리...♡ 2013-09-16 강헌모 5201
79534 갈색빛 사랑 |2| 2013-09-25 강대식 5203
79556 중년의 무게/전인재 2013-09-26 김영식 5201
80098 만추(晩秋) |2| 2013-11-12 강태원 5201
80449 대림 제3주일(자선주일) |2| 2013-12-15 김영이 5202
80582     Re:대림 제3주일(자선주일) 2013-12-26 유점순 1960
80818 겨울밤, 중년의 쓸쓸한 고백 / 이채시인 |1| 2014-01-10 이근욱 5200
80841 ☆감사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4-01-12 이미경 5201
81041 여러분의 마음을 주님께만 두고.... (1사무 7, 3), 사무엘이 젖먹이 ... 2014-01-27 강헌모 5201
81114 수필을 생애 500편을 썼다라는 문장을 보고 생각해봤다. |2| 2014-02-02 강헌모 5200
81233 제 34강 고해소는 주님의 세탁소입니다.(장재봉 신부님) 2014-02-13 강헌모 5203
81246 김지형 신부의 매일묵상 (2014년 2월 14일) 2014-02-14 강헌모 5202
83055 앤딩 |1| 2014-10-22 심현주 5200
86216 오늘을 위한 기도, 내일을 위한 기도, 2편 / 이채시인 2015-11-06 이근욱 5201
86331 사랑의 눈길로 이 겨울을 맞이했으면 |1| 2015-11-21 김현 5201
100168 희생 2021-09-29 이경숙 5200
100436 용서 |1| 2021-12-17 이경숙 5201
101599 ★★★† 16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이루는 지고한 일 [천상의 책] ... |1| 2022-11-07 장병찬 5200
102237 †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3-02 장병찬 5200
214 당신 자신의 각본을 쓰십시오 1999-01-14 소유미 5199
292 코스모스 꽃 1999-04-02 곽일수 51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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