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007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2 |3| 2006-11-02 이종삼 1,4362
31225 은총피정<30> 기도의 즐거움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6| 2007-10-30 노병규 1,43616
32737 오늘의 묵상(1월5일) |13| 2008-01-05 정정애 1,4369
48477 성체, 그 신앙의 신비여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1| 2009-08-20 박명옥 1,43610
48479    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2일째 2009-08-20 박명옥 3151
580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집착하면 슬퍼진다 2010-08-15 김현아 1,43622
8857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4-17 이미경 1,4366
102463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|1| 2016-02-13 강헌모 1,4363
103445 내적 침묵으로 향하는 길 |1| 2016-03-28 김중애 1,4360
104250 ♣ 5.11 수/ 예수님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세상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5-10 이영숙 1,4365
10493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겸손한 이의 기도,'화살기도'! |5| 2016-06-17 김태중 1,4364
105012 † 그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충분하다! (마태6,24-34) 2016-06-20 윤태열 1,4360
1050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21) |1| 2016-06-21 김중애 1,4366
105230 ♣ 7.2 토/ 새로운 정신으로 행하는 진정한 단식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7-01 이영숙 1,4366
1054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14) 2016-07-14 김중애 1,4366
105696 7.25.월. ♡♡♡ 지금 와서 후회합니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2016-07-25 송문숙 1,4366
106001 8.10.수.♡♡♡.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. - 반영억 라파엘 신 ... |2| 2016-08-10 송문숙 1,4367
106145 "혼연일체의 자각"(8/17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8-17 신현민 1,4360
106396 ■ 내세움이 아닌 조용한 봉사로 기쁨을 /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1| 2016-08-31 박윤식 1,4363
1068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일에는 때가 정해져 있다 |2| 2016-09-23 김혜진 1,4363
106901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|8| 2016-09-26 조재형 1,43613
109800 2.2.♡♡♡ 기다림의 기쁨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 2017-02-02 송문숙 1,4364
110004 ♣ 2.11 토/ 영적 허기를 채우기 위해 찾아나서는 광야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7-02-10 이영숙 1,4367
115771 모퉁잇돌 2017-10-28 최원석 1,4360
117215 성가정을 이루고자 한다면/구자윤신부님 2017-12-31 김중애 1,4360
11805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 ... |2| 2018-02-04 김동식 1,4361
118092 2018년 2월 6일(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... 2018-02-06 김중애 1,4360
120686 가톨릭기본교리(42-1 계명이란?) 2018-05-25 김중애 1,4361
1224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69) ‘18.8.7. 화. 2018-08-07 김명준 1,4362
123184 9.5.말씀기도 -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.- 이영근신부 2018-09-05 송문숙 1,4362
125299 2018년 11월 20일(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) 2018-11-20 김중애 1,43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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