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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736 |
† 하느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영혼은 모든 사람들 대신 주고 대신 받는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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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0 |
장병찬 |
858 | 0 |
100735 |
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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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0 |
이경숙 |
701 | 0 |
100734 |
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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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0 |
장병찬 |
1,140 | 0 |
100733 |
† 더 고상하고 더 포괄적인 소임에 대하여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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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0 |
장병찬 |
1,192 | 0 |
100732 |
사순 2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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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9 |
이문섭 |
1,57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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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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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9 |
장병찬 |
1,418 | 0 |
100730 |
† 하느님의 뜻을 땅으로 불러 자신 안에 사시게 할 첫 사람에게 내릴 특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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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9 |
장병찬 |
927 | 0 |
100729 |
[고해성사]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/ 가톨릭출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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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9 |
장병찬 |
1,273 | 0 |
100728 |
행복만 있는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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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8 |
유재천 |
1,084 | 2 |
100727 |
[고해성사]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/ 가톨릭출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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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8 |
장병찬 |
1,617 | 0 |
100726 |
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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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8 |
장병찬 |
768 | 0 |
100725 |
† 예수님의 원의에 따라 산 제물의 역할에서, 그분 뜻의 시대를 준비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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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7 |
장병찬 |
1,161 | 0 |
100724 |
나바위가는길 1글 `리노 만세! 리노 행복!` (12년전 타임머신타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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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7 |
이명남 |
1,076 | 3 |
100723 |
[고해성사]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/ 가톨릭출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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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7 |
장병찬 |
1,065 | 0 |
100722 |
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: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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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7 |
장병찬 |
876 | 0 |
100721 |
† '셋째 피앗'은 '성화 피앗'이요 '마지막 피앗'으로서 하느님께서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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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7 |
장병찬 |
985 | 0 |
100720 |
[고해성사]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/ 가톨릭출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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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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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719 |
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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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6 |
장병찬 |
555 | 0 |
100718 |
†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자신의 뜻을 버리기만 하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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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6 |
장병찬 |
857 | 0 |
100717 |
봄볕 그리운 그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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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5 |
이현주 |
1,172 | 0 |
100716 |
순롓길 132처~그때는 진짜로 몰랐던기라 (나바위성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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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5 |
이명남 |
1,202 | 3 |
100715 |
[고해성사]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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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5 |
장병찬 |
1,402 | 0 |
100713 |
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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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5 |
장병찬 |
779 | 0 |
100712 |
†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 ‘셋째 피앗’의 시대. 이는 신적이고 천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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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5 |
장병찬 |
814 | 0 |
100711 |
공정한 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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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4 |
유재천 |
946 | 4 |
100710 |
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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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4 |
장병찬 |
788 | 0 |
100709 |
† 이 세 ‘피앗’은 동일한 가치와 능력을 지닌다. - [하느님의 뜻이 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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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4 |
장병찬 |
855 | 0 |
100708 |
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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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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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707 |
† ‘첫째 피앗’과 ‘둘째 피앗’을 발하신 주님께서 한 영혼을 통해 ‘셋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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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3 |
장병찬 |
815 | 0 |
100706 |
하느님 안에서 사는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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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2 |
이문섭 |
1,144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