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670 ~~**< 당신과 나 사이의 거리 >**~~ |8| 2008-02-14 김미자 52210
33673     루시아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~~^^* |9| 2008-02-14 김미자 3915
34110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...!! |5| 2008-02-28 노병규 5228
36608 저편언덕 / 류시화 |1| 2008-06-08 조용안 5225
36828 인생 |5| 2008-06-18 허정이 5225
37252 시원한 쥬스도 드세요!! |2| 2008-07-08 노병규 5223
37402 * 그대 그리울때에는 * |2| 2008-07-15 김재기 5226
37600 뉴욕 가톨릭방송과 나 |3| 2008-07-23 김학선 5225
38101 가을을 재촉하는 비 |2| 2008-08-16 윤기열 5227
38709 죄를 헤아리지 않는 하느님 |8| 2008-09-17 신옥순 5225
39456 사랑하는 마음이 되어/오 광수 |3| 2008-10-23 원근식 5227
39915 악마의 최초 선물 2008-11-12 원근식 5223
41784 쉼터로 가는 길 |3| 2009-02-05 신영학 5225
41873 선운사 동백꽃 |5| 2009-02-10 노옥분 5226
42180 고추장단지 사건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3| 2009-02-25 노병규 52210
42434 이른 봄 |8| 2009-03-11 유재천 5226
43105 어머니, 내 어머니! [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4-20 박명옥 5222
43469 숲으로 오라 |5| 2009-05-10 신영학 5226
43625 은총 터널 2009-05-18 최찬근 5221
45630 힘들어도 웃고 살자 2009-08-18 원근식 5224
45661 별이 지네.(故 김대중 토마스 모어 전 대통령을 추모하며) |8| 2009-08-19 이상원 5227
45938 파티마의 성모여(김정일 사망임박) 2009-09-02 유대영 5220
45956 왜 이리 그대가 보고 싶을까요? 2009-09-03 마진수 5222
46003 그래, 다 안다... 2009-09-05 이은숙 5222
46114 시아버지 (장진영) 2009-09-11 유대영 5220
46291 거짓말 2009-09-22 최찬근 5221
46890 나의 작은 사랑을 당신께 드리겠습니다 2009-10-25 조용안 5222
47154 통하는 기도 제1강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 2009-11-09 이은숙 5222
47406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 |1| 2009-11-23 노병규 5223
47488 ♣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 ♣ 2009-11-27 마진수 5222
47785 대림 제3주일 자선주일- 강론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2-14 박명옥 52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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