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66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한 수도자 충만한 삶은 하느님 나라를 ... |2| 2022-02-01 박양석 8037
152687 팬데믹 시대의 선교와 신앙에 대한 진지한 고민 |4| 2022-02-02 강만연 8107
15269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아무리 큰 죄라 할지라도 주님 자비 ... |3| 2022-02-02 박양석 8417
15272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 모두는 필요한 상황에서 우리 ... |2| 2022-02-03 박양석 7457
152811 연중 제5 주일 |4| 2022-02-05 조재형 1,7717
152838 소명召命의 여정 -만남, 발견, 버림,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1| 2022-02-06 김명준 1,2507
1528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7) 2022-02-07 김중애 1,6347
152873 영원한 참 고향집 -주님의 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2022-02-07 김명준 1,6517
1529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9) 2022-02-09 김중애 2,9317
152952 우리 모두 성인聖人이 됩시다 -은총, 선택, 훈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22-02-09 김명준 1,8617
153123 주님의 자녀다운 품위있는 삶 -믿음, 인내, 겸손, 지혜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22-02-14 김명준 1,7837
153163 깨달음의 여정 -천국天國은 오늘 지금 여기서부터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22-02-15 김명준 1,7377
15323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십자가로부터 도망치려 하지 마십시오. ... |1| 2022-02-17 박양석 1,3607
153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18) |1| 2022-02-18 김중애 1,4377
153260 늘 새로운 삶의 시작 -끝은 시작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 2022-02-19 김명준 1,7857
153302 믿음의 여정 -삶은 은총의 선물이자 과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22-02-21 김명준 1,7367
153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2) |1| 2022-02-22 김중애 1,3217
153345 하느님 중심의 삶 -관대, 평화, 겸손, 지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2-02-23 김명준 1,2387
15337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사랑이란 결국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을 ... |3| 2022-02-24 박양석 1,1647
153409 하느님의 나라 -어린이와 같이 되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22-02-26 김명준 1,2397
153420 연중 제7주간 토요일 |5| 2022-02-26 조재형 1,3237
153437 나무는 모두 그 열매를 보면 안다. |3| 2022-02-27 최원석 9187
153442 연중 제8주간 월요일 |4| 2022-02-27 조재형 1,8507
153486 재의 수요일 |6| 2022-03-01 조재형 2,1067
15348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! |4| 2022-03-01 박양석 1,2467
153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02) |1| 2022-03-02 김중애 1,8207
153503 은혜로운 영적훈련 사순시기 -회개, 기도, 단식, 자선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22-03-02 김명준 1,1847
15351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하느님의 시계는 아주 천천히 돌아갑 ... |2| 2022-03-02 박양석 1,1847
153523 구원은 은총이자 선택이다 -십자가의 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1| 2022-03-03 김명준 1,2447
15353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단식은 고통의 원인이 허기짐보다는 헛헛 ... |2| 2022-03-03 김 글로리아 1,1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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