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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428 복되신 동정 마리아 성모님의 덕 -기쁨, 찬미, 순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19-12-09 김명준 1,4345
134505 믿음의 사람들 2019-12-12 김중애 1,4341
134871 2019.12.26.복음묵상(마태10,17-22) 2019-12-26 김종업 1,4340
135092 2020년 1월 5일 주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] 2020-01-05 김중애 1,4340
135356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2020-01-16 김중애 1,4341
135493 [연중 제2주간 수요일]손을 뻗어라.(마르 3,1-6) 2020-01-22 김종업 1,4341
1365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06 김명준 1,4342
137376 성주간 화요일 제1독서 (이사49,1-6) 2020-04-07 김종업 1,4340
140881 ★ 내 어머니께서 '뱀'의 머리를 짓밟으시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09-20 장병찬 1,4342
142137 안다는것/김상조신부님 2020-11-13 김중애 1,4341
146076 말씀을 알아듣는 데 익숙해야 함 2021-04-14 김중애 1,4341
150896 마음이 편하면 2021-11-10 김중애 1,4341
151086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|5| 2021-11-19 조재형 1,4349
153238 어디에 있든 자유로우라. 2022-02-18 김중애 1,4341
153938 <제 자신을 아는 길이라는 것> 2022-03-22 방진선 1,4341
157481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 ... |1| 2022-09-09 장병찬 1,4340
1359 행복하라고, 행복해야 된다고 |4| 2010-07-07 이봉순 1,4345
2025 19 11 02 (토)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가족 납골묘 앞에서 드린 기도 2019-11-05 한영구 1,4340
4500 양승국신부님을 그리며 2003-02-06 오한택 1,43315
4545 어두움 2003-02-19 은표순 1,4337
4625 죽음이란? 2003-03-17 은표순 1,4337
5968 I just call to say "I love you." 2003-11-16 배순영 1,4337
6256 쾌활하기 위해서는 큰 극기가 2004-01-09 박영희 1,43314
6885 ♣ 새로 나야 한다 ♣ 2004-04-19 조영숙 1,4337
8167 ♣ 10월 11일 야곱의 우물 - 기적의 값 ♣ |12| 2004-10-11 조영숙 1,4339
8181     Re:♣ 앗!나님 선물 받으셔유. |3| 2004-10-12 송을남 7112
19135 ♧ 어느 시제의 고백 |6| 2006-07-19 박종진 1,43325
103445 내적 침묵으로 향하는 길 |1| 2016-03-28 김중애 1,4330
109067 ♣ 1.1 주일/ 하느님의 축복을 전하고 공유하는 평화의 삶 - 기 프란치 ... |1| 2016-12-31 이영숙 1,4332
114449 †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/요셉신부님 2017-09-04 김중애 1,4330
1169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39) '17.12.2 ... |1| 2017-12-20 김명준 1,43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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