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016 파우스티나 성녀와 하느님의 자비심 2018-02-03 김중애 1,4220
118114 2018년 2월 7일(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) 2018-02-07 김중애 1,4220
1225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72) ‘18.8.10.금. 2018-08-10 김명준 1,4223
122972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.. |1| 2018-08-28 김중애 1,4221
123184 9.5.말씀기도 -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.- 이영근신부 2018-09-05 송문숙 1,4222
125433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8-11-24 주병순 1,4221
126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31) 2018-12-31 김중애 1,4224
12646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9. 하느님의 또 다른 ... |1| 2018-12-31 김시연 1,4221
127499 2.11.구원 받았음을 확신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2-11 송문숙 1,4223
128339 제 12 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심을 묵상합시다. |1| 2019-03-18 박미라 1,4220
128583 제 8 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부인들을 위로하심을 묵상합시다. |2| 2019-03-27 박미라 1,4220
128734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라 |1| 2019-04-02 최원석 1,4222
1289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4-10 김명준 1,4220
130658 연중 제 12주간 목요일 복음 나늠 -기적과 지식- 2019-06-27 김기환 1,4220
130707 좋은 일 지금 하자 2019-06-29 김중애 1,4222
130731 1분명상/행복한 당신 2019-06-30 김중애 1,4220
131372 소박한 밥상 2019-07-27 김중애 1,4223
1339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(‘19.11.18. 월) |2| 2019-11-18 김명준 1,4224
1361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8) 2020-02-18 김중애 1,4227
13973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3,31-35/2020.07.27/연중 제1 ... 2020-07-27 한택규 1,4220
141949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20-11-06 주병순 1,4220
143735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1주간 목요일(마르1,40-45) 2021-01-14 강헌모 1,4221
143736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2021-01-14 최원석 1,4221
145175 ■ 점령하지 못한 지역[1] / 땅의 분배[2] / 여호수아기[16] |2| 2021-03-10 박윤식 1,4221
146203 하느님의 뜻(말씀)을 먹어 하늘이 되고 (요한6,22-29) 2021-04-19 김종업 1,4221
14621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(번외편) - 판 데 아주카르, 라 세레나, 발파 ... 2021-04-20 양상윤 1,4220
153182 마르코 신부의 위로와 희망기도(42) - 모든 것이, 저와 함께 하는 당신 ... 2022-02-15 김동진스테파노 1,4220
153238 어디에 있든 자유로우라. 2022-02-18 김중애 1,4221
154075 주님과의 만남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|1| 2022-03-29 최원석 1,4227
154518 † 하느님 뜻의 업적들 안에서 행하는 순례의 의미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 ... |1| 2022-04-18 장병찬 1,4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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