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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376 언제나 이 나라 천주교는... 2002-07-21 서미순 8725
36381     [RE:36376] 2002-07-21 유근혁 28310
36391     [RE:36376] 2002-07-21 김태화 2417
36477 예수성심 공경과 그분의 약속 2002-07-23 김근식 2835
36540 의로운이의 죽음을 접하고 2002-07-25 르우벤 3275
36546 빨래하는 날 2002-07-25 황금숙 3585
36629 박요한님 글을 읽고 2002-07-28 주호중 4925
36636 하느님 나라를 찾는 것이 첫째 덕목 2002-07-28 김근식 2495
36687 민족시인이여 어서 돌아오라! 2002-07-29 이풀잎 3065
36709 파업을 끝내기 위한 제안 2002-07-30 박요한 3465
36717     [RE:36709]글쎄요 2002-07-30 에우제니오 1200
36751 화해와 화합 2002-07-31 김경기 3945
36760 [피정]고민마세요. 단순하게?!... 2002-07-31 글라라 4245
36772 영혼의 거울 2002-07-31 이현주 4155
36776 ♡ 플라토닉 사랑 2002-07-31 이원애 6505
36835 학생, 교과서가 정권 홍보물인가? 2002-08-02 김인식 2475
36910 시편47;1-50;23 2002-08-04 진복자 2235
36929 중앙일보,최인호소설 서평 정정메일 보내주세요 2002-08-05 김현주 5225
36930 재림의 약속 2002-08-05 임종범 3255
36979 민신부님 ~~~~~~~ 2002-08-07 청포도 1,0145
37044 [RE:37042]노조파업윤리회복시키려면 ? 2002-08-08 조형권 1895
37229 가톨릭상지대학에서 알려드립니다. 2002-08-13 김기화 4075
37232 준주성범 - 20 2002-08-13 유병안 2585
37247 차의 맛은 텅빈 골짜기처럼 고요하다 2002-08-13 김진우 4675
37308 옛날의 칠월칠석에는,,, 2002-08-15 장영옥 3725
37310 성모승천 대축일 [복음말씀] 2002-08-15 황상곤 2785
37318 시편71;1-72;20 2002-08-15 진복자 2055
37406 호치민의 지도력과 베트남 통일 2002-08-18 이현주 1,1615
37412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2002-08-18 신경철 5745
37494 부자와 낙타와 바늘귀 2002-08-21 김근식 3895
37527 세상을 보는 관점 2002-08-21 김진선 5225
37593 [RE:37581]성령님께서 님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. 2002-08-23 구본중 2995
37596     [RE:37595] 2002-08-23 조유스티나 2348
37598        [RE:37596]분별 & ddong 2002-08-23 현명환 2376
37600           [RE:37598] 2002-08-23 조유스티나 2064
37603 남부 지방 홍수피해 주범! 2002-08-23 조갑열 3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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