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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8979	호오포노포노의 비밀 \|2\|	2012-02-29	박호연	522	4
69036	세상에 치명적인 절망은 없다. \|1\|	2012-03-04	원두식	522	4
69302	친 절 전염병 \|2\|	2012-03-19	원두식	522	5
70019	삶을 위한 아름다운 사랑 나누기 \|1\|	2012-04-21	노병규	522	5
70078	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	2012-04-24	김현	522	0
70141	현장에서 만난 하느님 \|3\|	2012-04-28	노병규	522	9
70605	♧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♧	2012-05-20	원두식	522	2
70640	세례명	2012-05-21	조용훈	522	3
70782	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일이 없습니다	2012-05-27	원두식	522	2
71113	사랑은 웃어 주는 것입니다	2012-06-15	노병규	522	4
71387	향기로운 말 / 이해인	2012-06-29	원두식	522	2
71774	그냥	2012-07-24	강헌모	522	2
71784	부상당한 꿀벌 한마리	2012-07-25	유재천	522	1
72657	저마다 서있는 자리에서... \|2\|	2012-09-14	이은숙	522	0
73048	물은 건너보아야 알고 사람은 겪어 보아야 안다	2012-10-04	원근식	522	1
73314	우리 이렇게 살다 갑시다	2012-10-18	강헌모	522	2
73454	★아버지를 지게에 업고 금강산을 유람한 아들★	2012-10-25	원두식	522	6
73891	너무 어렵게 살지말자 \|1\|	2012-11-16	김현	522	2
75058	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..	2013-01-13	강헌모	522	3
75139	삼 형제	2013-01-17	신영학	522	1
75194	행복했던 시간 \|1\|	2013-01-20	노병규	522	0
75257	[김수환 추기경 111전 -서로 사랑하세요]	2013-01-23	박찬현	522	1
75576	새해 첫날의 소망(이해인)	2013-02-09	박명옥	522	2
75602	침묵하는 연습	2013-02-11	노병규	522	3
77414	남편의 미역국	2013-05-16	노병규	522	6
78231	내 기도에는 - 강요훈 \|2\|	2013-06-30	강태원	522	4
78278	무엇이 정말로 중요한가? - 조앤 치티스터 수녀님	2013-07-02	조아름	522	0
78382	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\|2\|	2013-07-09	강태원	522	2
78675	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.. \|2\|	2013-07-28	강태원	522	4
78704	멋있는 말 맛있는 말	2013-07-29	마진수	522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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