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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1769 비가 오는 날은 더욱 가까이 ... |13| 2007-07-02 신희상 4555
112691 [신종 천원 지폐 발견] |3| 2007-08-10 사두환 4552
112700     몰라서 - 수정 2007-08-10 진승우 2193
112694     Re:사두환님이 자진 삭제하셨으므로... 2007-08-10 김광태 2364
113626 허윤석 신부님의 '회복의 시간'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2007-09-21 김원빈 4552
113856 안녕하세요? 평화방송 TV신앙상담 따뜻한 동행입니다! 2007-10-08 민수연 4550
114474 백로와 까마귀... |2| 2007-11-08 신희상 4555
114514 내가 만약... |2| 2007-11-10 신성구 45513
116464     Re:내가 만약... 2008-01-17 신성구 240
115385 [퍼옴] 서강대 그리고리안 성가 강좌 안내 |1| 2007-12-16 김신 4552
115777 새 교재 발간 기념 '성령세미나' |1| 2007-12-26 조기연 4552
118516 미사는 강생의 신비를 재현하는 것이 아닙니다. |18| 2008-03-20 황중호 45511
118549     미사는 십자가의 희생제사를 재현한다는 표현도 잘못인가요? |1| 2008-03-20 김신 1613
118556        표현보다는 이해력입니다 2008-03-20 조정제 771
118537     Re:괴설의 원인에 대해 올바른 가르침 주신 신부님께 감사 |2| 2008-03-20 박여향 1122
118529     무엇이든지 온갖 것들을 다 하는 것처럼 치장하다 [숭배] 2008-03-20 장이수 601
120101 소순태님 그만 좀 하시지요 |4| 2008-05-04 김용철 45513
120125     Re: 형제님들께... |9| 2008-05-05 이인호 2427
123611 (113) 전 원 신부님 |3| 2008-08-26 유정자 4555
123670 정의구현 사제단의 징계와 범불교대회를 보며... |5| 2008-08-27 김학윤 4559
127189 묵주기도의 비밀 - 카스야의 블랑쉬, 알퐁소 8세 2008-11-18 장선희 4553
138714 부들레아 꽃 |8| 2009-08-11 배봉균 4558
139385 버스기사 <와> 할머니 [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] |3| 2009-08-27 장이수 45512
140604 "내믿었던모든것을완전히뒤집어놓은글"수백번도더읽고공부했던,어떤글" |11| 2009-09-26 김재수 4552
151585 여성사제보다 중요한 일 더 많아, 필리핀 수녀들 주장 2010-03-15 홍성정 4552
151848 복음정신과 상반된 본당의 대규모 선교운동 2010-03-23 신성자 4557
151855     Re:복음정신과 상반된 본당의 대규모 선교운동???? 2010-03-23 조정제 28819
151857        선교는 평신도의 중요한 사명입니다. 좋은 글 감사합니다. 2010-03-23 정진 20313
151858           성큼성큼^^ 2010-03-23 김복희 1605
153550 알아듣기의 어려움 2010-04-30 이성훈 45513
153579     중심의 이동 2010-04-30 김복희 1591
153574     Re:이부분을 깊이 묵상합니다 2010-04-30 박영진 1772
153569     Re:알아듣기의 어려움 2010-04-30 박상태 1711
153666 자게에 천안함 관련 글을 올리시는 교우님들께 2010-05-01 박광용 45510
161626 따끈따끈한 읽을거리^^ 2010-09-04 김복희 4559
161655     정정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. 2010-09-05 송동헌 2572
161664        ↑↓ 꾸벅^^ 2010-09-05 김복희 1803
161656        Re:정정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. 2010-09-05 곽운연 1811
161639     어이쿠 ! 내 이야길세 2010-09-05 김태선 2272
161646        아, 아니에요... 2010-09-05 김복희 1572
161630     Re:따끈따끈한 읽을거리^^ 2010-09-04 전진환 2034
161633        뭘요~~^^ 2010-09-04 김복희 1662
161629     욕을 왜 합니까? 2010-09-04 박재용 2406
161631        할아버님 강쥐께^^ 2010-09-04 김복희 1992
162932 종교가 달라 2010-09-23 신성자 4558
162983     Re:종교가 달라 2010-09-24 김은자 1171
171241 커피에 관한 꽤 괜찮은 글^^ 2011-02-12 김복희 4554
171245     Re:커피에 관한 꽤 괜찮은 글^^ 2011-02-12 하경호 2242
171263        햇빛이 참 좋습니다^^ 2011-02-12 김복희 1553
177413 비오는 날에 연꽃향을 선사드립니다. |10| 2011-07-12 이복희 4550
178603 이 해인 수녀님25주년 기념시 |1| 2011-08-14 이순옥 4550
182089 그 여배우 가슴 노출된 걸 몰랐다니까! 2011-11-13 신성자 4550
182665 한국 남성 10명 중 4명은 지난해 성매매 했다 |15| 2011-12-03 신성자 4550
189999 * 성체를 팔고, 가톨릭을 팔지 말라 |8| 2012-08-10 이정원 4553
190039     당신 눈에는 파는 걸로 보이겠지만... 2012-08-10 박재석 980
190015     양비론은 곤란합니다. (냉무) |3| 2012-08-10 소민우 1270
190004     성체와 가톨릭을 판다고 보십니까? 2012-08-10 박윤식 2040
191320 죽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|12| 2012-09-11 류태선 4550
191326    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자매님께.... |1| 2012-09-11 이수석 1960
192647 박 재석님의 제안에 힘을 내어.. |15| 2012-10-05 최기두 4550
192654     소순태님의 의문에 대하여.. |70| 2012-10-05 최기두 2950
192670        Re:소순태님의 마지막 권유에 대하여.. |7| 2012-10-05 최기두 1420
192661        최기두 님은 100% 거짓말을 하고 계십니다! |8| 2012-10-05 박윤식 2610
192682           최기두 님은 100% 참 신자이십니다! 2012-10-06 박윤식 22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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