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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2120	아내의 실수 \|2\|	2010-06-01	노병규	523	12
53713	나의 티, 남의 티 \|2\|	2010-07-28	김미자	523	3
53921	가족(家族)	2010-08-04	신영학	523	18
54170	무주탐방<2> - 덕유산 야생화	2010-08-13	노병규	523	4
54873	10초 동안 저지른 죄 그리고 평생의 속죄 \|2\|	2010-09-13	조용안	523	3
54902	당신 품에서 우리로 쉬게 해 주셔요. \|5\|	2010-09-14	김미자	523	7
55181	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\|4\|	2010-09-26	김영식	523	5
55660	당신이 가슴 뛰는 삶을 살면 \|2\|	2010-10-15	조용안	523	2
55861	중년의 삶이 지치거든 \|1\|	2010-10-23	임성자	523	3
55924	♣ 10월의 기도 ♣	2010-10-26	김현	523	2
56257	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\|3\|	2010-11-08	임성자	523	3
56696	김용택 시인의 풍경일기 \|7\|	2010-11-29	김미자	523	6
57916	왜 오래 참음이라 했을까... [[허윤석신부님] \|3\|	2011-01-12	이순정	523	6
58405	도마뱀의 우정...[전동기신부님] \|1\|	2011-01-30	이미경	523	5
59551	군산 오룡동 주임 김진룡(안토니오)신부님 선종 \|2\|	2011-03-15	이용성	523	1
59847	중년의 하루	2011-03-25	노병규	523	3
59913	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	2011-03-27	박명옥	523	1
60012	가끔 살아가는 일이 힘겨울 때면	2011-03-31	노병규	523	3
60480	연애하듯 삶을 살아라	2011-04-18	노병규	523	4
60559	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	2011-04-21	박명옥	523	1
60578	2011 명동 대성당 성유축성미사와 주님 수난감실 \|4\|	2011-04-22	김미자	523	10
61496	오월의 난초 / 행복을주는당신이여~~	2011-05-27	박명옥	523	2
61643	당신에게 즐거움이 찾아 오는 것입니다 \|3\|	2011-06-03	박명옥	523	4
62031	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(퍼온글)	2011-06-21	이근욱	523	3
62377	18가지 봉사 유형 \|2\|	2011-07-06	박명옥	523	3
62528	모정의 세월 / 실화 \|3\|	2011-07-11	박명옥	523	7
63486	♣ 힘들때 . . 슬플때 . . 기쁠때 ♣ \|12\|	2011-08-12	김현	523	6
64380	친구의 상처 \|2\|	2011-09-07	김미자	523	11
64884	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 \|2\|	2011-09-21	노병규	523	10
64988	눈물 없이는 볼수없는 글!!	2011-09-23	원두식	523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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