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05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 ... |2| 2018-02-04 김동식 1,4361
118297 2.14.기도."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~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."-파 ... |2| 2018-02-14 송문숙 1,4360
121816 소녀의 손을 잡으셨다. 그러자 소녀가 일어났다 |1| 2018-07-09 최원석 1,4361
122609 2018년 8월 13일(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... 2018-08-13 김중애 1,4360
125299 2018년 11월 20일(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) 2018-11-20 김중애 1,4360
12671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1-2 성미술을 육성한 가톨릭) 2019-01-11 김중애 1,4361
130836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19-07-04 주병순 1,4360
130856 1분명상/하느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은 행복하여라 2019-07-05 김중애 1,4361
130974 ■ 열세 번째 일꾼으로 부르심 받은 우리는 /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|1| 2019-07-10 박윤식 1,4361
131141 게시판에 올리는 글을 상세하게 검증하시기 바랍니다. |1| 2019-07-16 최치운 1,4367
131449 ■ 세상 끝날 그날까지 오직 기다림으로 /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|2| 2019-08-01 박윤식 1,4365
134373 파 레몬드 신부님의 명복을 빕니다.! |3| 2019-12-07 박현희 1,4363
134901 ★ 누가 먼저 나갈 것인지 |1| 2019-12-27 장병찬 1,4360
136021 ★★ [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](1) |1| 2020-02-13 장병찬 1,4361
137103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20-03-27 주병순 1,4360
138146 빛의 자녀가 되는 길 2020-05-11 김중애 1,4361
140942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20-09-22 주병순 1,4361
141372 ★ 이중적인 농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12 장병찬 1,4360
141852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자. 열 처녀 비유 ... 주해 2020-11-02 김대군 1,4360
142033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/김웅렬신부님 2020-11-10 김중애 1,4360
142354 마음에 간직하였다 |1| 2020-11-22 이정임 1,4362
143581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주님 세례 축일 (마르1,7-11) |1| 2021-01-10 강헌모 1,4361
145344 사순 제4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2021-03-17 강만연 1,4362
145445 ■ 판관 오트니엘[2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2] |1| 2021-03-21 박윤식 1,4362
146151 <참된 자유인으로 자라난다는 것> 2021-04-17 방진선 1,4360
146953 [부활 제7주간 목요일] 완전히 하나가 되게 (요한17,20-26) 2021-05-20 김종업 1,4360
15099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인이 누구나 다가오기 쉬운 사람 ... |1| 2021-11-14 김백봉 1,4364
1539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24) |1| 2022-03-24 김중애 1,4366
154176 4.2.“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” - ... |1| 2022-04-02 송문숙 1,4366
154753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22-04-29 주병순 1,43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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