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685 만남의 기쁨, 만남의 여정 -도반道伴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21-12-19 김명준 1,3657
15169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단순함, 소박함, 천진난만함, 순수함, ... |1| 2021-12-19 박양석 1,0147
15171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은 그 본성상 자신을 흘려보낼 사람 ... |1| 2021-12-20 김 글로리아 1,1817
15173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하느님께서 자신에게 행하신 놀라운 위업 ... |1| 2021-12-21 박양석 6957
15180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평화의 길: “허기진 이 세상에 따듯한 ... |2| 2021-12-24 김 글로리아 8447
1518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26) 2021-12-26 김중애 7497
151833 주님의 성가정 교회 공동체 -사랑의 형제, 사랑의 학인, 사랑의 전사- ... |2| 2021-12-26 김명준 1,0427
151853 생명의 말씀 -예수 그리스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1| 2021-12-27 김명준 1,4147
15188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은 어떤 사람을 관상기도의 은총으로 ... 2021-12-28 김 글로리아 1,3447
151942 2021년 한해를 마치며 -“단 하나의 소원은 하느님과의 일치”- 이수 ... |2| 2021-12-31 김명준 9947
1519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2) |2| 2022-01-02 김중애 1,2207
152016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의 작은 나눔이 위대한 빵의 기적의 ... |2| 2022-01-03 박양석 1,2387
1520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5) |1| 2022-01-05 김중애 9387
152051 하느님 중심의 삶 -"기도, 사랑, 지혜, 용기"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22-01-05 김명준 1,2087
152073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-우리 삶의 중심은 하느님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2-01-06 김명준 1,2527
1521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9) |2| 2022-01-09 김중애 9377
152146 예수님 닮기 -주님 세례 축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2| 2022-01-09 김명준 9377
15220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교회의 성장 그 이면에 누군가의 노고와 ... |1| 2022-01-12 박양석 7697
15224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치유 기적이 줄어들면 고해성사도 줄어든 ... |2| 2022-01-13 김 글로리아 1,0657
152259 예수님처럼 삽시다 -현실주의적 이상주의자로!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22-01-14 김명준 9517
15226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기까지 완전한 행복을 추구해야 하는 ... |2| 2022-01-14 김 글로리아 1,1227
152278 성소聖召에 충실한 삶 -성소는 은총의 선물膳物이자 평생 과제課題이다- ... |2| 2022-01-15 김명준 1,1157
152302 “물이 변하여 포도주로!” -주님 영광으로 빛나는 표징의 삶- 이수철 프 ... |1| 2022-01-16 김명준 1,2537
15231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헌 부대 새 부대 되는 법: 새 포도주 ... |2| 2022-01-16 김 글로리아 1,0297
15233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식일을 안 지키면 왜 대죄인가? 2022-01-17 김 글로리아 9277
152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0) |1| 2022-01-20 김중애 9627
1524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1) |2| 2022-01-21 김중애 1,2407
152411 성소聖召의 소중함 -성소는 은총의 선물膳物이자 과제課題다- 이수철 프란 ... |2| 2022-01-21 김명준 1,7167
152433 불광불급(不狂不及) -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22-01-22 김명준 1,0247
152442 연중 제3 주일 |5| 2022-01-22 조재형 1,7747
156,888건 (1,130/5,23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