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5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6) |1| 2019-09-16 김중애 1,4448
1328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1) 2019-10-01 김중애 1,4448
1338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11-15 김명준 1,4441
135240 초자연적 생명의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(障碍) 2020-01-11 김중애 1,4442
136446 ★★ [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자주 고해성사를 하는 것이 큰 효과를 갖는다 ... |1| 2020-03-01 장병찬 1,4440
13645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어두운 순간을 지날 때 조차도 우리 안에서, ... 2020-03-02 김중애 1,4445
137346 가난한 자리 2020-04-06 김중애 1,4440
138049 주님이 부탁하신 발을 씻기는 삶 (요한13:12~20) 2020-05-07 김종업 1,4440
141950 11.7“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.” - 양주 올리베따 ... 2020-11-06 송문숙 1,4441
142297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20-11-20 주병순 1,4440
151312 1 대림 제1주간 수요일...복음(역주,주해) 2021-11-30 김대군 1,4440
155798 매일미사/2022년 6월 20일[(녹) 연중 제12주간 월요일] |1| 2022-06-20 김중애 1,4440
155824 <우리가 선포하는 진리로 자라난다는 것> |1| 2022-06-21 방진선 1,4441
156957 [성모 승천 대축일] 나는 성모님을 尊敬한다. 사랑하며 담고자 努力한 ... 2022-08-15 김종업로마노 1,4440
4913 평 화 2003-05-20 은표순 1,4433
5104 복음산책 (연중14주간 금요일) 2003-07-10 박상대 1,4438
5172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열한번째말씀 2003-07-23 임소영 1,4437
5838 속사랑(111)- 불러주신대로 살기 2003-10-30 배순영 1,4439
6693 복음산책(성요셉 대축일) 2004-03-19 박상대 1,4436
7016 복음산책(부활4주간 토요일) 2004-05-08 박상대 1,44310
8902 더 큰 행복을 위해 2005-01-02 박용귀 1,4438
31524 기쁘지 않은 이유 - 류해욱 신부님 |5| 2007-11-12 노병규 1,44314
92668 ♣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스물 한번 째』 |1| 2014-11-14 김동식 1,4430
947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누구인지 알면...끝 2015-02-21 김혜진 1,4437
9627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4-23 이미경 1,44315
108008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2016-11-10 최원석 1,4430
108098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다정하게 내 이름을 불러주시는 하느님) |1| 2016-11-15 김중애 1,4433
108587 ♥어떤 레위인과 그의 소실♥(판관기19,1-3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6-12-09 장기순 1,4432
109648 ■ 진정한 평화는 말보다는 나눔의 행동으로 /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... |2| 2017-01-26 박윤식 1,4431
110804 사순 제2주 금요일: 포도원 소작인들의 비유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3| 2017-03-17 강헌모 1,44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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