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8 치유 받은건가요? 2008-06-20 민진경 1,4450
1075     Re:치유 받은건가요? 2008-07-10 조성희 1,2970
4694 복음의 향기("니들이 복음맛을?") 2003-04-03 박상대 1,4445
5265 성서속의 사랑(37)- 거룩한 홀로서기 2003-08-09 배순영 1,4444
6604 피에르신부의 고백3 2004-03-04 임소영 1,4445
7240 폐기되는 탈리오법 2004-06-14 박상대 1,44411
7379 꽃순이를 아시나요? |2| 2004-07-02 황미숙 1,4442
8866 마음의 기운 |5| 2004-12-30 박용귀 1,44411
8882 (복음산책) 전에도 지금도 내일도 계시는 하느님 |18| 2004-12-31 박상대 1,44413
8887     ♡ † 주님의 사랑과 평화, 항상 함께 해 주시옵길 기도드리옵니다. |3| 2004-12-31 이순호 7231
38516 예수님은, 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셨을까? |3| 2008-08-20 유웅열 1,4443
4767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7-22 김광자 1,4443
90068 유다는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이 아니었단 말인가? |2| 2014-06-26 이정임 1,4440
10513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오!흠숭하올하느님의뜻이여 |7| 2016-06-27 김태중 1,4445
105181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2016-06-29 김중애 1,4441
1052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02) |1| 2016-07-02 김중애 1,4444
105850 8.2. ♡♡♡ 주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2016-08-02 송문숙 1,4445
107587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. |1| 2016-10-20 김중애 1,4440
110168 ♣ 2.18 토/ 영원한 것을 찾아 내려가는 행복한 발걸음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7-02-17 이영숙 1,4444
115650 김웅렬신부(너희들이 이렇게 하면 하느님께서 세상종말을 거두실 것이다~) 2017-10-23 김중애 1,4440
117553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 2018-01-13 최원석 1,4442
118000 2/2♣.다시 일어서렵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8-02-02 신미숙 1,4445
122008 ■ 예수님의 그 쌍 칼을 들고서 /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2018-07-16 박윤식 1,4441
123519 9.17.말씀기도-"그저 한 말씀난 해 주십시오."-이영근 신부. 2018-09-17 송문숙 1,4442
123579 [연중 제24주간 수요일]수많은 옳은 것 중 사랑이 최우선입니다.<으뜸은 ... 2018-09-19 박세양 1,4440
126229 12.24.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도 이끌어 주실 것이다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18-12-24 송문숙 1,4440
126256 신앙도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.. 2018-12-25 김중애 1,4440
131734 [교황님미사강론]2015년 성유축성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[201 ... 2019-08-15 정진영 1,4440
1325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6) |1| 2019-09-16 김중애 1,4448
1328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1) 2019-10-01 김중애 1,4448
1338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11-15 김명준 1,4441
135240 초자연적 생명의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(障碍) 2020-01-11 김중애 1,44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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