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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0045	따뜻한 어느 판사님 이야기	2008-11-18	박명옥	523	10
40455	*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* \|1\|	2008-12-06	김재기	523	4
40734	Bridge Over Troubled Water /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	2008-12-18	노병규	523	5
40956	환상의 섬! - 정대영 신부님 \|2\|	2008-12-28	노병규	523	5
40966	새해 복 많이받으세요~~	2008-12-28	박명옥	523	1
41217	오늘처럼 이런 날에 \|5\|	2009-01-11	김미자	523	8
41241	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. \|6\|	2009-01-11	노병규	523	11
41570	축복이 눈 처럼 \|3\|	2009-01-25	신영학	523	7
42509	은혜의 보호로..사순 제3주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\|3\|	2009-03-16	박명옥	523	3
43901	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신...[전동기신부님] \|2\|	2009-05-31	이미경	523	5
47210	지폐 속의 여인 \|2\|	2009-11-12	노병규	523	4
47675	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09-12-08	박명옥	523	4
48414	추억일기 - 이해인 \|1\|	2010-01-14	노병규	523	2
49800	작은 노래/이해인 \|1\|	2010-03-15	노병규	523	3
52100	♡ 엄마의 베개 ♡ \|2\|	2010-05-31	노병규	523	14
52120	아내의 실수 \|2\|	2010-06-01	노병규	523	12
54170	무주탐방<2> - 덕유산 야생화	2010-08-13	노병규	523	4
54478	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\|5\|	2010-08-27	김미자	523	5
54873	10초 동안 저지른 죄 그리고 평생의 속죄 \|2\|	2010-09-13	조용안	523	3
55660	당신이 가슴 뛰는 삶을 살면 \|2\|	2010-10-15	조용안	523	2
55861	중년의 삶이 지치거든 \|1\|	2010-10-23	임성자	523	3
55924	♣ 10월의 기도 ♣	2010-10-26	김현	523	2
56257	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\|3\|	2010-11-08	임성자	523	3
57561	어느 장애인 40대 가장의 가슴 아픈 눈물 \|1\|	2010-12-31	노병규	523	5
57955	나 됨이 행복하여라	2011-01-13	이근욱	523	3
58074	그대를 가슴에 안고...	2011-01-18	노병규	523	3
58405	도마뱀의 우정...[전동기신부님] \|1\|	2011-01-30	이미경	523	5
58547	나무는... / 류시화 \|4\|	2011-02-05	김미자	523	6
59551	군산 오룡동 주임 김진룡(안토니오)신부님 선종 \|2\|	2011-03-15	이용성	523	1
59847	중년의 하루	2011-03-25	노병규	523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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