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18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성모님의 완벽한 겸손을 가 ... 2018-12-22 김중애 1,4392
127101 마귀나 악령을 내쫓는 의식은 고대나 현대나 비슷 |1| 2019-01-26 이정임 1,4393
128377 꿈은 희망을 낳는다. 2019-03-19 김중애 1,4392
129710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|1| 2019-05-15 최원석 1,4391
130995 ■ 버팀목이신 그분 뜻 따라 복음 선포를 /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|2| 2019-07-11 박윤식 1,4393
131190 2019년 7월 18일(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) 2019-07-18 김중애 1,4390
131481 웃음으로 무장한 사람 2019-08-02 김중애 1,4394
131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5) 2019-08-15 김중애 1,4395
131734 [교황님미사강론]2015년 성유축성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[201 ... 2019-08-15 정진영 1,4390
1325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6) |1| 2019-09-16 김중애 1,4398
137419 2020. 04. 09. 두 증인과 그들의 예언 2020-04-09 김종업 1,4390
13746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실의와 좌절로 무거웠던 발걸음이 아니라 기쁨과 ... 2020-04-11 김중애 1,4393
138612 ■ 요셉 형제들이 가나안으로 돌아감[39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 ... |1| 2020-05-30 박윤식 1,4392
1389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5,38-42/2020.06.15/연중 제11 ... 2020-06-15 한택규 1,4390
141346 ■ 사제가 지킬 규정[6] / 제물에 관한 규정[1] / 레위기[6] |1| 2020-10-10 박윤식 1,4391
141419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. |2| 2020-10-14 최원석 1,4394
142045 11.11.“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? 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? ... 2020-11-11 송문숙 1,4393
1439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심의 방향은 나로부터 교회로 |2| 2021-01-24 김현아 1,4395
1450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안증, 상실감이나 우울증에서 벗어나 ... |2| 2021-03-04 김현아 1,4394
145359 2021년 3월 18일[(자) 사순 제4주간 목요일] 2021-03-18 김중애 1,4390
145366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아는 것만으로 넉넉하지 ... |1| 2021-03-18 장병찬 1,4390
145407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았습니다. 2021-03-20 강헌모 1,4391
145671 <눈물을 뚫고 번져나오는 미소라는 것> 2021-03-30 방진선 1,4390
150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28) 2021-09-28 김중애 1,4394
153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23) |1| 2022-03-23 김중애 1,4394
154037 누구도 대신해줄수없는 인생 |1| 2022-03-27 김중애 1,4392
154445 매일미사/2022년 4월 15일[(홍) 주님 수난 성금요일] 2022-04-15 김중애 1,4390
154807 매일미사/2022년 5월 2일 월요일[(백)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 ... 2022-05-02 김중애 1,4390
15515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타인이 지옥일까, 혼자가 지옥일까? |1| 2022-05-18 김 글로리아 1,4392
155809 시험에서 낙방한 자들아 오너라. (루카9,11ㄴ-17) |1| 2022-06-20 김종업로마노 1,43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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