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996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(요한12,24-26 ... 2020-08-10 강헌모 1,4402
141950 11.7“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.” - 양주 올리베따 ... 2020-11-06 송문숙 1,4401
142251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리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1-18 장병찬 1,4400
145189 <해방 자유를 주는 것이 진리이다. 예수님의 진리> (루카11,13-23 ... 2021-03-11 김종업 1,4400
146097 2021년 4월 15일[(백) 부활 제2주간 목요일] 2021-04-15 김중애 1,4400
150140 "성인이 되세요!" -궁극의 희망이자 목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 2021-10-04 김명준 1,4406
15386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만이 인간을 의롭게 만드는 이유 |2| 2022-03-18 김 글로리아 1,4405
154052 † 아버지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때라야 ‘주님의 기도’ 후반부도 완전히 ... |1| 2022-03-27 장병찬 1,4400
156479 ★★★† 하느님 뜻이 이루어질 새 시대가 틀림없이 오리라는 것을 나타내는 ... |1| 2022-07-23 장병찬 1,4400
1647 눈물이 흐르다 2013-04-08 강헌모 1,4400
4339 과부와 재판관 2002-12-12 정병환 1,4391
4376 자비를 베푸소서 2002-12-28 손형주 1,4392
4418 희망 2003-01-10 은표순 1,43913
5769 강해지십시요. 2003-10-22 권영화 1,4394
7308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|1| 2004-06-22 박상대 1,4395
45099 4월 3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 2009-04-03 노병규 1,43923
490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9-09-12 이미경 1,43913
96222 ♡ 천상의 양식을 갈망하라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-04-21 김세영 1,43917
1028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은 특별하지 않습니다 |4| 2016-02-28 김혜진 1,43913
103356 성주간 전례 |2| 2016-03-24 김중애 1,4390
108999 ♣ 12.29 목/ 의롭고 독실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12-28 이영숙 1,4394
111184 4.2.오늘의 기도"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~ "파주올리베따노 이영 ... 2017-04-02 송문숙 1,4390
114578 거룩한 미사 성제 2017-09-08 김철빈 1,4390
114917 피에트 첼리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|6| 2017-09-23 조재형 1,43910
115672 하느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영혼들을 구원하시기를 원하다 (22-36) 2017-10-24 김중애 1,4390
117514 ■ 사는 건 누군가가 우리를 위하기에 / 연중 제1주간 금요일 2018-01-12 박윤식 1,4390
1176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6) 2018-01-16 김중애 1,4393
117928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1-30 노병규 1,4392
12533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 24-1 노동의 가치를 위하는 교회) 2018-11-21 김중애 1,4391
125379 ■ 성전은 그분 만남의 거룩한 장소 /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|2| 2018-11-23 박윤식 1,4391
162,146건 (1,124/5,40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