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905 법정스님의 책"숨결"에서 2012-09-28 노병규 5255
73512 가방을 풀어 놓아라 2012-10-29 노병규 5254
73775 그대의 들꽃으로 피어나 / 이효녕 2012-11-10 박명옥 5250
74272 그런 친구가 그리워지는 하루 2012-12-04 박명옥 5250
74644 올 한해 감사드립니다. 2012-12-22 김영식 5252
75246 봄이 오는소리 |4| 2013-01-23 강태원 5256
75390 빈 손이 주는 행복 2013-01-31 강헌모 5251
77421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2013-05-16 강헌모 5254
77631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2013-05-27 김중애 5250
78807 아! 옛날이여... 40년세월. 2013-08-06 이명남 5250
81299 강물을 바라보며 |3| 2014-02-19 유해주 5251
81499 봄의 기다림은 |3| 2014-03-12 김영완 5251
81881 창경궁의 4월 (고궁) |2| 2014-04-25 유재천 5250
83196 내가 벌써 중년인가 / 이채시인 |1| 2014-11-10 이근욱 5250
86896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며 / 이채시인 |1| 2016-02-04 이근욱 5250
92224 [복음의 삶] '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.' 2018-04-12 이부영 5250
92323 [복음의 삶] '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' 2018-04-20 이부영 5251
100270 친구에게....ㅇ 2021-10-30 이경숙 5250
100312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 ... |1| 2021-11-11 장병찬 5250
101296 ★★★† 향주삼덕 중 '희망'에 관하여 말씀하시다 - [천상의 책] 1-4 ... |1| 2022-08-27 장병찬 5250
101587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1. ‘피앗’- 성모님께서 지니신 모든 선의 근 ... |1| 2022-11-06 장병찬 5250
101968 †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1-13 장병찬 5250
102269 †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위로가 된다. [ ... |1| 2023-03-06 장병찬 5250
102519 ■† 11권-129. 땅에서도 하느님 뜻 안에서 살게 될 영혼들의 영광 [ ... |1| 2023-05-02 장병찬 5250
223 모든 것(omnibus omnia) 1999-01-23 김성은 5247
769 사랑은... 1999-11-03 최요안 5243
771 지금 하면 좋은 것 1999-11-05 이지은 5249
830 손바닥 뒤집기 1999-12-08 김정훈 5245
2029 겨울의 문턱에서 "생각하는 글" 2000-11-07 전병주 5247
2798 그대 곁에 가는 날 2001-02-15 임덕래 524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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