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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원을 들어드릴께요.. 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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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2-09 |
김광민 |
2,534 | 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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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는 내게 가장 향기로운 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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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2-10 |
김광민 |
2,534 | 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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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들과의 데이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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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3-31 |
최요안 |
2,534 | 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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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머니의 비밀번호 (한번 더 웃어 보세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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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8-26 |
이우정 |
2,534 | 27 |
| 9142 |
 [RE:9140]안녕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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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8-26 |
김미선 |
26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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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9142]정말이지 우리 참 오랫만이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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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8-27 |
이우정 |
25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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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914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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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0-07 |
전수정 |
23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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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이며 저녁의 빗장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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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15 |
김성보 |
2,534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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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시나무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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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16 |
노병규 |
2,53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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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나이가 들수록 내게 꼭 필요한 사람 ...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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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김성보 |
2,534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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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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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김성보 |
2,534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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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바람은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것이다 ...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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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7 |
김성보 |
2,534 | 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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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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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0 |
김재기 |
2,534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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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 있으면 행복해지는 이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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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5 |
노병규 |
2,53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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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바르는 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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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9 |
김미자 |
2,53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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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이어서 참으로 고마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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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8 |
노병규 |
2,53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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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인 수녀님의 심금을 울리는 12월의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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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6 |
김미자 |
2,53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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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이섬의 겨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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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2 |
노병규 |
2,53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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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악의 역경을 헤쳐온 위대한 여인- 앨리슨 래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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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0 |
노병규 |
2,534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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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회와 반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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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31 |
원근식 |
2,53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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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경궁의 봄 (연못 주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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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2 |
유재천 |
2,53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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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민위해 한평생 철거민곁의 예수 파란눈에 딸기잼 신부님 하늘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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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4 |
류태선 |
2,53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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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의 비밀 한 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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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4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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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록도에서 사랑을 베푼 두수녀의 감동적인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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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15 |
김현 |
2,53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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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파리에 울려 퍼진 눈물의 사부곡 / 조수미의 '아베마리아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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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21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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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의 묵주이야기] 내 가슴에 빛나는 희망의 별 / 김신자 (데레사, 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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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8-12 |
김현 |
2,53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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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소문이란...Fr.전동기 유스티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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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24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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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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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30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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▷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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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11 |
원두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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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잔하고 은은한 사랑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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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21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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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의 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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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15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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♠ 따뜻한 편지-『왜 싸게 파냐고요?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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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19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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♠ 따뜻한 편지-『머리가 너무 길지 않나요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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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5-07 |
김동식 |
2,534 | 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