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392 11/24♣.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십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7-11-24 신미숙 1,4314
118092 2018년 2월 6일(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... 2018-02-06 김중애 1,4310
122011 7.16.말씀기도-"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고~"-양 ... |1| 2018-07-16 송문숙 1,4310
1224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69) ‘18.8.7. 화. 2018-08-07 김명준 1,4312
123579 [연중 제24주간 수요일]수많은 옳은 것 중 사랑이 최우선입니다.<으뜸은 ... 2018-09-19 박세양 1,4310
123851 9.29.말씀기도 -"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하람의 아들 위에서 ... 2018-09-29 송문숙 1,4311
12503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2-6 원수에 대한 해결) 2018-11-11 김중애 1,4311
1252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74) ’18.11. ... 2018-11-20 김명준 1,4312
12650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17) ’19.1.2 ... |1| 2019-01-02 김명준 1,4312
1265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4) 2019-01-04 김중애 1,4318
126854 1.17.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,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1-17 송문숙 1,4311
1274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7) 2019-02-07 김중애 1,4318
127609 양다리.. 2019-02-15 김중애 1,4311
128209 3.12.기도하면 할 수록 하느님을 알게 됩니다 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3-12 송문숙 1,4312
129459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2019-05-03 주병순 1,4310
129815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상대방이 더욱 빛나고 품위 있는 삶을 살아갈 수 ... 2019-05-20 김중애 1,4313
130833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부활은 진화한다) |1| 2019-07-04 김중애 1,4310
131110 십자가를 지는 것은 2019-07-15 김중애 1,4312
131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4) 2019-08-24 김중애 1,4316
132041 성인이 됩시다 -열렬한 사랑은 성덕의 잣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19-08-27 김명준 1,4314
1344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2-11 김명준 1,4312
134974 12.31." 한 처음 ~ 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영근 신부. 2019-12-31 송문숙 1,4312
1365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06 김명준 1,4312
137419 2020. 04. 09. 두 증인과 그들의 예언 2020-04-09 김종업 1,4310
142018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38 - 비가 내렸다 (사라예보/보스니아 헤르체고 ... |2| 2020-11-10 양상윤 1,4311
142145 [연중 제32주간 토요일] 사람의 아들이 올 때 (루카18,1-8) 2020-11-14 김종업 1,4310
142183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20-11-15 주병순 1,4311
14260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8. 생각은 하는 것이 ... |2| 2020-12-03 김은경 1,4312
144772 <가장 개인적인 일이 가장 보편적인 일이라는 것> 2021-02-23 방진선 1,4310
154421 성주간 목요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 2022-04-14 김종업로마노 1,4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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