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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6482	가을엔 사랑이고 싶다 \|2\|	2010-11-19	박명옥	526	3
57093	그리운 오빠 \|1\|	2010-12-15	노병규	526	5
57161	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\|3\|	2010-12-17	임성자	526	4
57561	어느 장애인 40대 가장의 가슴 아픈 눈물 \|1\|	2010-12-31	노병규	526	5
58004	♣ 인생 찬가 ♣ \|2\|	2011-01-15	김현	526	3
58276	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\|2\|	2011-01-25	노병규	526	2
58576	(동영상 )발로 치는 기타 \|2\|	2011-02-06	노병규	526	4
58666	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\|1\|	2011-02-10	김미자	526	6
59033	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5가지 방법	2011-02-24	박명옥	526	2
60359	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	2011-04-12	박명옥	526	1
60397	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\|3\|	2011-04-14	노병규	526	6
60492	◑삶의 마지막까지...	2011-04-18	김동원	526	2
61366	아버지의 손	2011-05-22	노병규	526	6
61382	아름다운 믿음의 향기 \|1\|	2011-05-22	이애현	526	2
61931	바람에도 길이 있다 \|8\|	2011-06-16	김영식	526	5
62540	아버지의 비밀 \|1\|	2011-07-12	노병규	526	7
62598	여행의 계절 - 베트남 하룡베이 \|3\|	2011-07-14	노병규	526	5
63505	우산이 되어 준 나의 아버지 \|2\|	2011-08-12	노병규	526	7
64381	야생화와 함께/부치지 않은 편지 \|2\|	2011-09-07	노병규	526	4
67946	새 해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\|2\|	2012-01-05	원두식	526	2
68631	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 \|1\|	2012-02-10	원근식	526	5
68829	신자들의 환영, 서품식이 끝나고 \|2\|	2012-02-20	유재천	526	3
68984	궁평항의 저녁 \|1\|	2012-03-01	노병규	526	5
69110	지갑 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\|6\|	2012-03-08	원두식	526	5
69111	기지개 켜는 봄아기들... \|2\|	2012-03-08	노병규	526	4
70621	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...	2012-05-20	윤기열	526	5
70952	화려하지 않더라도 \|1\|	2012-06-06	노병규	526	2
71634	감사 \|2\|	2012-07-14	윤상청	526	1
72105	기네스북에 오를 정도의 긴 예비 신자가 흘린 눈물	2012-08-15	강헌모	526	0
72167	나누는 행복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	2012-08-19	이미경	526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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