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5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빵 다섯 개, 물고기 두 마리의 의미 |4| 2019-06-23 김현아 3,0697
130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6) 2019-06-26 김중애 2,0847
13067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우리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고, 연민의 정이 북 ... 2019-06-28 김중애 1,5197
130696 “늘 옛스런, 늘 새로운 파스카의 삶” -Ever old, ever new ... |1| 2019-06-29 김명준 1,7367
1307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01) 2019-07-01 김중애 2,1017
130774 효경과 두려움의 믿음 -기도, 회개,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19-07-02 김명준 1,8517
1308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03) 2019-07-03 김중애 2,6717
1308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새 포도주는 성령이시고 새 부대는 예 ... |3| 2019-07-05 김현아 2,4067
130927 내 삶의 성경책 -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;성독聖讀) 하기- ... 2019-07-08 김명준 1,8327
1309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08) 2019-07-08 김중애 2,0737
130954 영적 전쟁 -기도의 전사, 주님의 전사戰士, 주님의 일꾼, 영적 이스라엘- ... |3| 2019-07-09 김명준 1,8957
13095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언젠가 주님께서 우리의 굳어진 혀를 풀어주실 것입 ... 2019-07-09 김중애 1,6187
1309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0) 2019-07-10 김중애 2,2127
130997 환대의 영성 -환대의 하느님, 환대의 사랑, 환대의 기쁨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 2019-07-11 김명준 1,9217
131079 어떻게 해야 영생을 받을 수 있나? -사랑 실천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19-07-14 김명준 2,2617
13113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마음 깊숙히 꽂힌 언어는 지지 않는 꽃입니다!) 2019-07-16 김중애 1,6187
131141 게시판에 올리는 글을 상세하게 검증하시기 바랍니다. |1| 2019-07-16 최치운 1,4377
1311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7) 2019-07-17 김중애 2,0467
1312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0) 2019-07-20 김중애 2,4947
1312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손님이 바라는 것 |3| 2019-07-20 김현아 2,6847
131247 환대의 영성 -주님과 이웃을, 농민을 환대합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19-07-21 김명준 1,7947
131265 영원한 반려자 -주님과의 영적 우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 2019-07-22 김명준 2,0547
131285 "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에 속하나?" -믿음, 말씀, 찬미, 실행- 이수철 ... |3| 2019-07-23 김명준 1,8417
13128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교회가 국가와 사회가 겪고 있는 기쁨과 슬픔, 역 ... 2019-07-23 김중애 1,5287
131311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누구나 꿈꾸는 백배의 열매! 관건은 토양입니다!) 2019-07-24 김중애 1,4647
131326 사람은 무엇인가? -하느님의 모상, 하느님의 자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9-07-25 김명준 1,6157
131343 항구한 자기훈련의 수행 -절망은 없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1| 2019-07-26 김명준 1,5767
131414 행복의 여정旅程 -주님과 함께 하는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9-07-30 김명준 1,5707
131420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스스로 복수할 생각을 하지 말고 하느님의 진노에 ... 2019-07-30 김중애 1,3427
1314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8.01) |1| 2019-08-01 김중애 1,79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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