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637 성소聖召에 충실한 행복한 삶 -믿음의 친교, 희망의 전례, 사랑의 실천- ... |2| 2019-05-12 김명준 1,6057
129687 양승국 스테파노, SDB(힘내십시오! 끝까지 포기하지 마십시오! 한 걸음만 ... 2019-05-14 김중애 1,7857
129720 예수님 닮기 -사랑, 섬김, 환대, 행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9-05-16 김명준 1,9807
129761 참 행복 -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 ... |2| 2019-05-18 김명준 1,2747
1298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22) 2019-05-22 김중애 2,1017
1298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23) 2019-05-23 김중애 1,4357
129950 삶(사랑)의 예술가 -말씀의 사람, 성령의 사람, 평화의 사람- 이수철 프 ... |2| 2019-05-26 김명준 1,2667
130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29) |1| 2019-05-29 김중애 2,4747
1300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 ... |3| 2019-05-31 김현아 1,9477
130104 기도와 삶 -기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 ... |2| 2019-06-01 김명준 1,5737
1301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1) 2019-06-01 김중애 1,7957
1301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 승천은 하느님 자비하심의 표징이 ... |2| 2019-06-01 김현아 2,4567
1301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을 이기는 법 |4| 2019-06-02 김현아 2,5497
1301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3) 2019-06-03 김중애 1,9487
130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4) 2019-06-04 김중애 1,9477
130210 알고 긋는 십자성호 2019-06-05 김중애 2,1737
1302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에 은총을 주시는 주님 |2| 2019-06-09 김현아 2,3267
1302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9) 2019-06-09 김중애 2,2287
130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1) 2019-06-11 김중애 2,4557
1303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뿌린 대로 거두는 게 당연하다 |3| 2019-06-11 김현아 2,8717
130364 사랑과 ‘마음의 순수’ -사랑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 2019-06-13 김명준 1,9237
1303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죽는 것은 욕구가 죽는 것 |3| 2019-06-13 김현아 2,8587
130391 사유하라! -예수님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 2019-06-15 김명준 1,9497
1304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와 은총과 진리 |2| 2019-06-15 김현아 2,4417
130412 아름답고 행복한 삶 -아름다운 삼위일체 하느님 닮기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9-06-16 김명준 1,4167
13043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. 지금이 바로 ... 2019-06-17 김중애 1,5787
130456 평생과제 -둥근 사랑, 둥근 마음, 둥근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19-06-18 김명준 1,7717
1304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8) 2019-06-18 김중애 2,1117
130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9) 2019-06-19 김중애 2,3737
1304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0) 2019-06-20 김중애 2,38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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