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5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5) 2019-01-05 김중애 1,5757
126595 평생 순례 여정 -목표, 이정표, 도반,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 2019-01-06 김명준 1,8087
12660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형언할 수 없는 은혜로운 대 사건 앞에 그저 ... 2019-01-06 김중애 1,3187
1266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에 경험이 중요한 이유 |5| 2019-01-10 김현아 1,9697
1267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의 덫에 걸리지 않으려면! |4| 2019-01-11 김현아 2,3877
126726 주님과의 우정友情 -겸손과 지혜, 그리고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 2019-01-12 김명준 1,7907
126749 트럼프, 주한미군 철수 99% 마음 굳혀 / 신원식 장군 |3| 2019-01-12 하경희 1,8397
1267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치 있는 사람이 되려면 가치 있는 ... |4| 2019-01-13 김현아 2,2367
126775 하느님의 나라 공동체의 실현 -늘 새로운 시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19-01-14 김명준 2,0587
126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6) |1| 2019-01-16 김중애 1,6957
126875 살아 있는 교회 -예수님 중심의 교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4| 2019-01-18 김명준 1,4887
1268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8) 2019-01-18 김중애 1,5417
12691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말씀이 성경 밖으로 걸어나와 우리에게 다가오십 ... 2019-01-19 김중애 1,2847
126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0) 2019-01-20 김중애 1,3517
12693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확실히 현존하고 계십니다 ... 2019-01-20 김중애 1,5417
126951 분별의 잣대는 사랑 -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9-01-21 김명준 1,5027
126977 참 자유인 -하느님은 나의 닻이자 돛이자 덫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19-01-22 김명준 1,6297
1269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2) 2019-01-22 김중애 1,5797
12698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안식일이든 안식일이 아니든, 죄인이든 의인이든 ... 2019-01-22 김중애 1,3077
1270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행복을 위해 다른 사람의 도움이 ... |4| 2019-01-25 김현아 1,6777
127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6) 2019-01-26 김중애 1,2887
127108 참 좋은 공동체의 세 원리 -모여라, 들어라, 행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9-01-27 김명준 1,7347
127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8) 2019-01-28 김중애 1,6127
1271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이 믿는 본성이 자신이 따르는 ... |5| 2019-01-28 김현아 1,5837
127187 어떻게 살 것인가? -문제와 답도 내안에 있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19-01-30 김명준 1,5237
127274 봉헌의 축복 -봉헌 삶을 통해 정화되고 성화되는 우리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9-02-02 김명준 1,5797
127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3) 2019-02-03 김중애 1,2697
1273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4) |1| 2019-02-04 김중애 1,3347
1273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형제 사랑이 곧 부모님 사랑 |4| 2019-02-04 김현아 1,8787
1273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5) |1| 2019-02-05 김중애 1,51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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