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687 사제 서품식 1편 2012-02-12 유재천 5273
68893 감기 |2| 2012-02-24 조용훈 5271
69088 비우는 마음 2012-03-06 박명옥 5273
69493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 2012-03-28 원근식 5273
70325 하늘에 계신 아빠에게 쓴편지 (PC방,알바생의 이야기) 2012-05-06 원두식 5271
71267 낙관주의는 최고의 삶의 철학 2012-06-23 원두식 5271
72547 어릴 때 내 꿈은 2012-09-08 강헌모 5271
72722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게 하소서 2012-09-18 노병규 5274
72748 쌍무지개 뜨는 언덕 |3| 2012-09-19 강헌모 5272
73830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|1| 2012-11-13 원두식 5273
74652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2012-12-22 박명옥 5271
75006 우리가 진정으로 노력해야 할 것 / 혜민스님 |4| 2013-01-10 강태원 5272
75840 전능하신 아빠 - 차동엽 신부 |2| 2013-02-23 노병규 5272
76936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2013-04-23 박명옥 5271
77473 욕심을 버리면 행복한 사람 |1| 2013-05-18 박명옥 5272
78186 고통을 주는 생각으로부터의 자유 2013-06-27 강헌모 5272
78590 멀리 보기 가까이 보기 2013-07-22 강태원 5271
78731 2013년 8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(가르멜 전례력 추가 수 ... |1| 2013-07-31 김영식 5273
79370 죽녹원과 강천산 (수필) 2013-09-12 강헌모 5271
80393 선유도에 갔다오다 (수필) 2013-12-11 강헌모 5271
81260 성스러운 성수 (전례) 2014-02-16 강헌모 5271
81919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99 회 |2| 2014-04-30 김근식 5271
82373 그래서 그들이 하늘의 하느님께 향기로운 제물을.....(에즈 6, 10) 2014-07-04 강헌모 5270
82713 중년의 명절, 중년의 추석, 중년의 보름달,,총3편 / 이채시인 2014-08-30 이근욱 5271
83085 가을에는 |1| 2014-10-26 유해주 5273
83897 또 기다리는 봄, 외 2편 / 이채시인 2015-02-12 이근욱 5271
96082 다가....... 2019-09-29 이경숙 5271
96084 유다의 배신 2019-09-29 이경숙 5270
96134 인생의 황혼도 아름답다. 2019-10-04 유웅열 5270
100419 † 영적순례 제6시간 - 사람들, 구약의 인물들 가운데에서 / 교회인가 |1| 2021-12-11 장병찬 52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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