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3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변하지 않는 학생이 스승을 죽인다 |4| 2018-11-22 김현아 1,9487
125446 행복의 원천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님 -하느님의 참 좋은 선물-이수철 ... |3| 2018-11-25 김명준 1,8147
1254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5) 2018-11-25 김중애 1,5857
125474 주님과 일치의 여정 -참 내적으로 자유롭고 부유하고 행복한 사람들- 이수철 ... |3| 2018-11-26 김명준 1,7297
1254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6) 2018-11-26 김중애 1,6777
1254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성전임을 잊을 때 종말이 재촉된 ... |5| 2018-11-26 김현아 2,4877
12550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값싼 신앙을 거부합시다!) 2018-11-27 김중애 1,6617
125533 영적 승리의 삶과 찬가讚歌 -영적 전쟁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 2018-11-28 김명준 2,1937
1256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1) 2018-12-01 김중애 1,6817
1256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꾸준한 묵상을 통해 믿음을 키우다 |5| 2018-12-02 김현아 2,4867
125790 영적 성장 -개안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 ... |2| 2018-12-07 김명준 1,7987
1258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그래서, 뭐가 되고 싶으십니까?” |3| 2018-12-08 김현아 1,9157
1258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9) 2018-12-09 김중애 1,5707
125895 환대의 하느님 -우리 모두가 작은 이들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 2018-12-11 김명준 1,7807
1259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은 먼저 행동하게 만든다 |3| 2018-12-11 김현아 2,0457
1259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핑계 대기 전이 진짜 나의 모습 |4| 2018-12-13 김현아 2,3387
125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4) 2018-12-14 김중애 1,7287
126068 “누가 의로운 사람인가?” -연민, 기도, 순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18-12-18 김명준 2,2177
126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8) 2018-12-18 김중애 1,7697
1260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일생의 기회들을 놓치는 이유 |5| 2018-12-18 김현아 1,9557
1261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9) 2018-12-19 김중애 1,5147
1261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타인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람이 되려 ... |7| 2018-12-20 김현아 2,4347
126288 천상 탄일 -성 스테파노의 감동적 임종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8-12-26 김명준 1,6207
1262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6) |1| 2018-12-26 김중애 1,4867
126373 끊임없는 회개 -역사는 반복된다- |4| 2018-12-28 김명준 1,7887
126425 사랑의 성가정 교회 공동체 -중심, 사랑, 질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18-12-30 김명준 1,8067
126499 주님과의 관계 -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 2019-01-02 김명준 1,7907
126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3) 2019-01-03 김중애 1,4157
1265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취 지향적 인간, 시스템 지향적 인 ... |5| 2019-01-03 김현아 2,0617
1265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5) 2019-01-05 김중애 1,57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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