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0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의 전염성 때문에 생기는 문제 |4| 2018-11-11 김현아 1,9457
1250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3) 2018-11-13 김중애 1,9897
125124 믿음과 만남, 구원의 여정 -찬양과 감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4| 2018-11-14 김명준 2,1547
125157 귀가의 아름다움, 귀가의 기쁨 - 하느님 나라 꿈의 실현-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8-11-15 김명준 2,0827
1251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5) 2018-11-15 김중애 1,8317
1251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심판의 기준, 바라는 마음 |4| 2018-11-15 김현아 1,9597
1252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변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꾸준할 수 ... |3| 2018-11-16 김현아 2,0787
1252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8) 2018-11-18 김중애 1,9037
125268 개안開眼의 여정 -날로 자유롭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8-11-19 김명준 2,1137
125368 파스카의 기쁨 -기쁨, 기도, 감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 2018-11-22 김명준 2,1727
1253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변하지 않는 학생이 스승을 죽인다 |4| 2018-11-22 김현아 1,9457
125446 행복의 원천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님 -하느님의 참 좋은 선물-이수철 ... |3| 2018-11-25 김명준 1,8117
1254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5) 2018-11-25 김중애 1,5807
125474 주님과 일치의 여정 -참 내적으로 자유롭고 부유하고 행복한 사람들- 이수철 ... |3| 2018-11-26 김명준 1,7247
1254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6) 2018-11-26 김중애 1,6757
1254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성전임을 잊을 때 종말이 재촉된 ... |5| 2018-11-26 김현아 2,4847
12550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값싼 신앙을 거부합시다!) 2018-11-27 김중애 1,6607
125533 영적 승리의 삶과 찬가讚歌 -영적 전쟁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 2018-11-28 김명준 2,1937
1256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1) 2018-12-01 김중애 1,6807
1256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꾸준한 묵상을 통해 믿음을 키우다 |5| 2018-12-02 김현아 2,4817
125790 영적 성장 -개안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 ... |2| 2018-12-07 김명준 1,7977
1258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그래서, 뭐가 되고 싶으십니까?” |3| 2018-12-08 김현아 1,9157
1258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9) 2018-12-09 김중애 1,5677
125895 환대의 하느님 -우리 모두가 작은 이들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 2018-12-11 김명준 1,7737
1259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은 먼저 행동하게 만든다 |3| 2018-12-11 김현아 2,0447
1259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핑계 대기 전이 진짜 나의 모습 |4| 2018-12-13 김현아 2,3347
125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4) 2018-12-14 김중애 1,7277
126068 “누가 의로운 사람인가?” -연민, 기도, 순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18-12-18 김명준 2,2127
126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8) 2018-12-18 김중애 1,7667
1260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일생의 기회들을 놓치는 이유 |5| 2018-12-18 김현아 1,95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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