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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4364	[괴짜수녀일기] 임시번호판 소동 ㅣ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\|5\|	2008-03-07	노병규	527	8
35573	편히 가시어요 \|10\|	2008-04-19	신영학	527	10
35986	참아름 다운 사람	2008-05-07	원근식	527	3
36344	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다	2008-05-25	조용안	527	2
37648	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.행복하냐고.. \|1\|	2008-07-26	노병규	527	10
39209	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 지지요 \|1\|	2008-10-11	조용안	527	3
39429	사랑해요 \|4\|	2008-10-21	신영학	527	5
41616	내 인생 내가 산다 \|3\|	2009-01-28	원근식	527	8
42841	힘들고 지쳐버린 세상이지만 \|3\|	2009-04-05	김경애	527	3
44715	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	2009-07-07	조용안	527	1
45445	행복을 담아 드려요	2009-08-08	원근식	527	5
45732	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\|1\|	2009-08-23	김미자	527	7
46919	가을에는 그대와 함께 걷고 싶습니다 \|1\|	2009-10-27	노병규	527	2
47356	▒ 첫눈 오는 날 만나자.... / 정호승 ▒ \|2\|	2009-11-20	박호연	527	1
47628	삶이 괴로워도 \|3\|	2009-12-06	노병규	527	6
48048	칭찬은 평생을 기쁘게해 줘요 \|1\|	2009-12-27	김미자	527	5
53700	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\|2\|	2010-07-27	조용안	527	3
55697	감사의 뜨거운 눈물 \|6\|	2010-10-17	안중선	527	5
56153	침 묵 \|2\|	2010-11-04	장홍주	527	4
56498	♣ 사랑해서 좋은사람 ♣	2010-11-20	노병규	527	3
56703	외로움이 외로움에게 [허윤석신부님]	2010-11-29	이순정	527	5
57037	노량진수산시장	2010-12-13	노병규	527	3
57303	그리스도 論 . 삼위일체론 18 회	2010-12-22	김근식	527	2
57329	2010년을 마무리 하면서~~	2010-12-23	박명옥	527	2
59271	마음을 만질수 잇는 사람	2011-03-05	박명옥	527	3
59574	십자가의 길 \|2\|	2011-03-16	김미자	527	6
59833	*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\|1\|	2011-03-24	박명옥	527	3
60626	상식과 순리에 따라야 / 계성여고 \|3\|	2011-04-24	김미자	527	7
60847	신록의 계절 5월이 오네요 /남산 가족공원에서 \|1\|	2011-05-01	박명옥	527	3
61633	사랑을 위한 7가지 필수 비타민 A-G \|2\|	2011-06-03	노병규	527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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