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472 그러나 보라,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2018-02-21 최원석 1,4552
12506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3. 정치공동체) 2018-11-12 김중애 1,4551
126454 12.31. 한 처음~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12-31 송문숙 1,4551
126655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2019-01-08 주병순 1,4553
128250 ■ 내가 바라는 바 그대로 꼭 / 사순 제1주간 목요일 |2| 2019-03-14 박윤식 1,4554
131360 ★ *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* |1| 2019-07-27 장병찬 1,4551
1338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11-16 김명준 1,4551
134013 ■ 성전은 그분 만나는 거룩한 장소 /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|1| 2019-11-22 박윤식 1,4552
136253 연중 제7 주일 |9| 2020-02-22 조재형 1,45512
140429 네가 나에게 죄를 짓지 않도록 막아 준 이다 바로 나다 2020-08-30 이정임 1,4551
141809 우리는 모두 성인입니다 -내 성덕 점수는 얼마나 될까?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20-11-01 김명준 1,4555
155752 † 하느님 뜻의 입맞춤으로 하는 입맞춤.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... |1| 2022-06-18 장병찬 1,4550
156226 “당신 덕분이에요"라고 좀더 많이 말하세요 |1| 2022-07-11 김중애 1,4552
1647 눈물이 흐르다 2013-04-08 강헌모 1,4550
5137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일곱번째 2003-07-16 임소영 1,4543
5748 속사랑(106)- 자, 일어나 가자! 2003-10-20 배순영 1,4546
7387 (복음산책) 토마 사도는 '미꾸라지'인가? 2004-07-03 박상대 1,4545
7674 사랑의 징표! |13| 2004-08-11 황미숙 1,4549
11939 자녀를 위해 목숨 걸고 기도하십니까? |5| 2005-08-14 양승국 1,45413
41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12-04 이미경 1,45420
41651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12-04 이미경 4742
522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네 사람” |9| 2010-01-15 김현아 1,45420
90424 ▶베네딕까무스 도미노(주님을 찬미합시다)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 ... |1| 2014-07-15 이진영 1,4548
95279 사순시기의 기쁨 -참 좋은 하느님 사랑의 선물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... |1| 2015-03-15 김명준 1,4548
10441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과거의묵상기도의방법에 |4| 2016-05-20 김태중 1,4545
105871 "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"(8/3) - 김우 ... |1| 2016-08-03 신현민 1,4542
107141 10.1. ?"하늘나라에서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?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16-10-01 송문숙 1,4542
109001 목표를 바라보는 마음의 자세 - 윤경재 요셉 |6| 2016-12-29 윤경재 1,4547
116018 ■ 순명보다는 순종으로 부활을 /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2017-11-08 박윤식 1,4541
117661 1.18.강론.“나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.”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8-01-18 송문숙 1,4540
118350 2018년 2월 16일(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) 2018-02-16 김중애 1,45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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