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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6181	천상의 무기를 바로 오늘 찾아냅니다. \|12\|	2006-03-07	조경희	758	17
16419	가난한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복음 \|6\|	2006-03-16	양승국	1,192	17
16439	"무엇이 가로막을 수 있겠나요!" \|8\|	2006-03-17	조경희	664	17
16575	아름다운 만남 / 전원 신부님 \|7\|	2006-03-22	박영희	962	17
16580	"내가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." \|8\|	2006-03-22	조경희	1,424	17
16714	행복한 오해 \|2\|	2006-03-28	김성준	727	17
16958	주님, 항복입니다 \|5\|	2006-04-06	양승국	1,062	17
17178	약하게 태어난 우리는 감사합니다 / 김 프란치스코 신부님 \|13\|	2006-04-16	박영희	756	17
17193	예수님의 수의(壽衣) \|6\|	2006-04-17	이인옥	784	17
17366	누구나 한 번쯤은 열병에 / (두 영혼의 해변) 류해욱 신부님 \|13\|	2006-04-24	박영희	893	17
17401	하느님의 품에 쉽게 안기려면 \|5\|	2006-04-25	양승국	1,016	17
17410	영적파탄 \|6\|	2006-04-26	이미경	929	17
17472	온순한 귀 \|15\|	2006-04-28	박영희	947	17
17493	제가 행복한 이유 \|20\|	2006-04-29	박영희	759	17
17518	가슴을 찢어요? 그럴 수 없잖아요 / 조현철 신부님 \|14\|	2006-04-30	박영희	806	17
17543	Re:집요하게 진실을 찾는 사람들 \|2\|	2006-05-01	박영희	415	1
17519	자네 큰아버지는 도대체 몇 분인가? \|3\|	2006-05-01	양승국	887	17
17594	손내밀어주시는 주님 \|9\|	2006-05-04	양승국	1,003	17
17720	영적인 조명을 받으면 \|24\|	2006-05-10	박영희	825	17
18022	흘러넘치는 축복의 잔 \|4\|	2006-05-25	양승국	893	17
18153	차라리 날 때려요 \|3\|	2006-06-01	양승국	949	17
18299	가장 절실한 언어, 희망 \|4\|	2006-06-08	양승국	1,079	17
18448	오메, 챙피항거! \|6\|	2006-06-15	노병규	1,023	17
18657	화가 날 때면 산책을 나가십시오 \|4\|	2006-06-26	양승국	1,083	17
18873	죄 중에 있을 때의 느낌 \|2\|	2006-07-06	양승국	1,045	17
18917	미우나 고우나 식구가 최고입니다 \|4\|	2006-07-08	양승국	969	17
19004	우리가 가장 예수님을 닮을 때 \|4\|	2006-07-13	양승국	1,082	17
19117	회개, 그 멀고도 험난한 여정 \|6\|	2006-07-18	양승국	1,154	17
19466	온 세상을 다 얻는다 하더라도 \|3\|	2006-08-02	양승국	1,075	17
19553	다시금 운명의 책장을 넘길 때입니다 \|2\|	2006-08-05	양승국	1,023	17
21510	축복의 꽃길 \|1\|	2006-10-16	양승국	1,086	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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