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187 경안천 백조의 향연 |2| 2012-01-16 노병규 5288
68211 수확과 장미꽃 - 에드가 게스트 2012-01-17 박명옥 5281
68380 행복은 "소유"가 아니라 "존재" 다 |1| 2012-01-25 원두식 5287
69173 나눔의 삶/미사봉 말글 샘터 2012-03-11 원근식 5284
69260 설겆이나 쫌 하고 가지~ |5| 2012-03-16 이명남 5282
71722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|2| 2012-07-20 강헌모 5280
71963 세상에는 오직 한가지만 돈으로 살수가 없다 |2| 2012-08-06 김현 5281
72471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2012-09-04 강헌모 5283
74715 수도원 2012-12-25 강헌모 5281
74811 새해의 기도 |4| 2012-12-31 강태원 5286
75404 아침마다 반성하며 인생길 살아갑니다 2013-02-01 강헌모 5280
75491 또 하나의 무심(無心) |2| 2013-02-05 김영식 5281
76984 세월과 인생 - 법정스님 |3| 2013-04-26 강태원 5284
77136 쉬고 싶은 남편, 말하고 싶은 아내 2013-05-03 노병규 5283
77394 마지막 시험 문제 2013-05-15 노병규 5284
77539 당신을 보면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. 2013-05-22 강헌모 5282
78164 희망의 속삭임 2013-06-26 원근식 5281
78610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2013-07-23 김현 5281
79466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2013-09-19 강헌모 5280
81477 사순 시기 묵상 - 3 2014-03-10 김근식 5281
81485 꽃 전시장 ②, 호수공원 |2| 2014-03-11 유재천 5283
81562 요셉 성인을 기억하며 . . . 2014-03-19 강헌모 5282
81633 부산관광 |1| 2014-03-27 강헌모 5283
92982 평범한 일상 |1| 2018-07-04 이경숙 5280
98414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극소수만이 교회의 신비로운 변화를 알아채고 있다 ... |1| 2020-11-27 장병찬 5280
101627 †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시) -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 ... |1| 2022-11-12 장병찬 5280
102002 †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닫게 될 ... 2023-01-19 장병찬 5280
102339 †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3-23 장병찬 5280
483 말없이 사랑하여라 1999-07-09 김영미 5275
575 사랑할수있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1999-08-11 조정주 52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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