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732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|1| 2009-08-23 김미자 5297
46823 신앙인의 '꼴값'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0-21 박명옥 5293
47206 때론 둥글게, 때론 모나게 2009-11-12 노병규 5293
47328 흙밭과 마음밭 2009-11-19 김동규 5293
47407 ★ 소원 - 꿈이있는 자유 ★ 2009-11-23 박호연 5292
48029 주어도 주는 사람을 가난하게 만들지 않는 미소 |5| 2009-12-26 조용안 5294
48133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 - 2009 |1| 2009-12-30 조용안 5291
50032 다가갈수록 작아지는 거인 |3| 2010-03-23 노병규 5295
52315 예수님의 편지 |1| 2010-06-08 김효재 5291
52417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|1| 2010-06-14 조용안 5291
53700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|2| 2010-07-27 조용안 5293
55232 전나무의 향이 그윽한 내소사에서... |4| 2010-09-28 노병규 5294
55264 ♠ 가을안에서 우리사랑은 ♠ 2010-09-29 김현 5292
56772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/ 도종환 |3| 2010-12-02 김미자 5299
58405 도마뱀의 우정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11-01-30 이미경 5295
59150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 만든다 |1| 2011-03-01 노병규 5294
60117 친구여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나 |2| 2011-04-03 김영식 5294
60466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같이 2011-04-17 김미자 5299
60483 아픈 마음 풀어주기 / 을왕리 카페 낙조대 2011-04-18 김미자 5297
60614 편지 / 천상병 2011-04-23 박명옥 5292
61659 주님과의 인터뷰 |7| 2011-06-04 김미자 5297
62345 행복한 삶을 만들려면 |1| 2011-07-05 박명옥 5294
62569 남을 위해 칭찬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 |3| 2011-07-13 박명옥 5298
63693 밥 할매 2011-08-18 노병규 5297
66051 행복의 기준을 남에게 두지 마세요 2011-10-26 박명옥 5291
66325 젖은 배풍등 열매 |1| 2011-11-04 노병규 5297
66335 착한 이기주의 |1| 2011-11-04 노병규 5294
67490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 |3| 2011-12-16 김영식 5292
67525 짧은 기도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2011-12-18 이미경 5293
67560 힘들어 하는 그 누군가에게 |3| 2011-12-20 김현 52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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