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57 나는 하늘에서내려온 빵이다 2003-05-06 은표순 1,4571
6550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(6) 2004-02-26 배순영 1,4574
7324 인정받고픈 마음 2004-06-24 박용귀 1,4575
7857 선택할 수 있는 특권 |8| 2004-09-02 황미숙 1,4578
11088 먹어야 산다 (성체성혈 대축일) 2005-05-28 이현철 1,4576
11757 상인의 묵상 |2| 2005-07-26 양승국 1,45720
27218 ◆ 하느님과 함께 사는 것 . . . . . . . . [최혁순 신부님] |12| 2007-05-01 김혜경 1,45711
4158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8-12-02 이은숙 1,4575
50137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님이시어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0-23 박명옥 1,4576
93776 2015년 엑셀 가계부 2015-01-09 진장춘 1,4570
99900 무엇을 먹을까, 마실까, 입을까, |1| 2015-10-18 김열우 1,4570
104213 ■ 승천하신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/ 주님 승천 대축일 (홍보 주일) 2016-05-08 박윤식 1,4573
106132 ■ 주님만을 위한 일에는 언제나 기쁨이 /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|2| 2016-08-17 박윤식 1,4574
1099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0) |1| 2017-02-10 김중애 1,4576
110540 “이 가장 작은이에게 해 준 것이.”(사순 제1주간 월요일) -정인준 신부 |3| 2017-03-06 민지은 1,4573
110659 3.12.♡♡♡ 사랑이 약이다- 반 영억 라파엘신부. |5| 2017-03-11 송문숙 1,45710
111077 단 하루라도 사람답게 한번 살아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-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1| 2017-03-28 민승기 1,4577
115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2) 2017-11-02 김중애 1,4575
115955 ■ 하느님 사랑은 완전한 겸손 / 연중 제31주일 가해 |1| 2017-11-05 박윤식 1,4571
117688 ♥다윗이 다시 필리스티아로 망명하다♥(사무엘 상 27,1-12) /박민화님 ... |1| 2018-01-19 장기순 1,4572
117844 #하늘땅나 81【참행복7】 “평화를 이루는 사람" 13 2018-01-26 박미라 1,4571
118466 믿음의 눈으로/정신의 기계장치(33) 2018-02-21 김중애 1,4571
122858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제1독서 (묵시21,9ㄴ-14) 2018-08-24 김종업 1,4570
12342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은 [따라쟁이]신가 봐요) 2018-09-13 김중애 1,4571
125403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18-11-23 주병순 1,4570
127053 피는 물보다 진하다. ( 어머니 장례미사 후 교우님들께 드린 감사의 글 ) 2019-01-25 강만연 1,4571
128389 ■ 예수님만을 따르려는 우리는 / 사순 제2주간 수요일 |1| 2019-03-20 박윤식 1,4573
12989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2019-05-23 최원석 1,4572
130634 조가나의 불쌍한 농부들을 위로하시는 예수 2019-06-26 박현희 1,4570
133941 세상의 최고의 것을 주라. 2019-11-18 김중애 1,45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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