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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 우리의 빛 -파스카 성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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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31 |
김명준 |
5,19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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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년 4월 1일 주님 부활 대축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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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1 |
김중애 |
3,26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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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하신 주님과 ‘만남의 여정’ -참나의 발견과 확인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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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3 |
김명준 |
3,54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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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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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3 |
김중애 |
3,532 | 7 |
| 11951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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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5 |
김중애 |
2,35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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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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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5 |
박수래 |
60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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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" -부활하신 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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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7 |
김명준 |
2,998 | 7 |
| 119582 |
부활 제2 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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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8 |
조재형 |
4,201 | 7 |
| 119583 |
유토피아 하늘나라 공동체 -하느님 꿈의 실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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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8 |
김명준 |
4,16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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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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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0 |
김중애 |
3,04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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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이 답이다 -순종과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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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2 |
김명준 |
3,703 | 7 |
| 120028 |
섬김과 환대 -섬김의 주님, 환대의 주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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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6 |
김명준 |
3,727 | 7 |
| 120113 |
참 아름다운 공동체의 삶 -기도, 사랑, 영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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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9 |
김명준 |
3,940 | 7 |
| 120136 |
마음의 눈 -사랑愛, 봄見, 앎知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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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30 |
김명준 |
4,004 | 7 |
| 120197 |
“무엇이 본질적인가?” -주님과 상호내주相互內住의 사랑의 일치- 이수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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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2 |
김명준 |
3,98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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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예수님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까?” -예수님과의 우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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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4 |
김명준 |
4,457 | 7 |
| 12029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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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6 |
김중애 |
2,18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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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6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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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7 |
조재형 |
2,615 | 7 |
| 120320 |
성령의 사람들 -삶을 통한 감동感動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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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8 |
김명준 |
3,865 | 7 |
| 120359 |
파스카의 기쁨 -모든 날이 다 좋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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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0 |
김명준 |
4,368 | 7 |
| 120406 |
충만한 기쁨 -청할 것은 주님뿐이다!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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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2 |
김명준 |
3,659 | 7 |
| 120578 |
성령의 사람 -성령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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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0 |
김명준 |
3,497 | 7 |
| 120620 |
예수님의 유언 -유언과 그 대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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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2 |
김명준 |
3,79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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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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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2 |
김중애 |
2,01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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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23.저희라는 이기주의를 넘어라-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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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3 |
송문숙 |
2,851 | 7 |
| 12070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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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5 |
김중애 |
2,634 | 7 |
| 120711 |
연중 제7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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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6 |
조재형 |
2,784 | 7 |
| 120865 |
악마의 덫에 걸리지 맙시다! -회개, 겸손, 지혜, 자비- 이수철 프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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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2 |
김명준 |
3,912 | 7 |
| 120881 |
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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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3 |
조재형 |
2,67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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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아하고 품위있는 삶과 죽음 -부활의 희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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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6 |
김명준 |
4,223 | 7 |
| 12104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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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0 |
김중애 |
2,296 | 7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