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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847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... |1| 2020-04-27 최원석 1,4592
138699 ■ 요셉의 양곡 관리[43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28] |1| 2020-06-03 박윤식 1,4592
139901 ★ 나는 구속자, 구세주,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존한다 |1| 2020-08-05 장병찬 1,4590
14035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4,42-51/2020.08.27/성녀 모니 ... 2020-08-27 한택규 1,4590
140491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2020-09-02 주병순 1,4591
141045 '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.' 2020-09-27 이부영 1,4590
141735 사랑과 기쁨 2020-10-28 김중애 1,4591
146113 ■ 전쟁 준비[6] / 부록[2] / 판관기[26] 2021-04-15 박윤식 1,4590
146343 제 마음을 온전히 당신께 봉헌합니다. 2021-04-25 김중애 1,4591
146390 내 안에 오신 예수님- 매일의 영성체 2021-04-27 김중애 1,4590
15322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8,27-33/연중 제6주간 목요일) |1| 2022-02-17 한택규 1,4592
1533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4) |3| 2022-02-24 김중애 1,45911
154267 사순 제5주간 목요일 [오늘의 묵상]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 2022-04-07 김종업로마노 1,4591
154592 부활하신 파스카 주님과의 만남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1| 2022-04-22 최원석 1,4597
154896 구약이 신약으로 열매 맺지 못하면 죽음이다. (요한6,35-40) |1| 2022-05-06 김종업로마노 1,4592
157616 성독(聖讀;Lectio Divina)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9-17 최원석 1,4596
4712 복음의 향기 (사순5주일) 2003-04-06 박상대 1,4584
4775 오늘을 지내고 2003-04-19 배기완 1,4585
6510 복음산책 (연중6주간 목요일) 2004-02-19 박상대 1,45811
7046 꿈조차 꾸지 못하지만 2004-05-12 박영희 1,4587
8145 지혜의 간청 |3| 2004-10-08 박영희 1,45810
49116 묵주기도의 비밀/성모송 - 아름다움 2009-09-15 김중애 1,4583
55062 4월 23일 부활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10-04-23 노병규 1,45830
9055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7-22 이미경 1,45812
104074 갑의 횡표 - 을의 횡포? 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1| 2016-04-30 김영완 1,4584
107316 10.6. ♡♡♡ 반드시 주실 것이다.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3| 2016-10-06 송문숙 1,4589
1073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06) 2016-10-06 김중애 1,4586
1106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1) |1| 2017-03-11 김중애 1,4586
116426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. 2017-11-26 김중애 1,4580
1172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01) 2018-01-01 김중애 1,45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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