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15 진짜 어리석은 사람(주상배 신부님 글) |15| 2005-04-29 황현옥 5317
14462 어쩌면 좋을까요.... |7| 2005-05-19 이옥연 5313
25798 악마의 기도 |2| 2007-01-09 최윤성 5312
26305 ♡* 사랑으로 행복한 하루 *♡ |4| 2007-02-03 노병규 5317
27902 ** ( 제 14 ) 영혼의 치유 ... 차동엽 신부님 / 무지개 원 ... 2007-05-06 이은숙 5310
30860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- 서유석 |5| 2007-10-25 노병규 5315
32412 情人 |6| 2007-12-26 노병규 5316
32428     Re:情人 ♥ 이안 |2| 2007-12-26 서정호 1231
36238 슬픈 웨딩드레스 |2| 2008-05-20 노병규 5315
37898 마음을 움직이는 친절 |1| 2008-08-06 원근식 5316
39479 깊은 평화와 완전한 자유 속에서 인생을 살려면 2008-10-24 조용안 5314
39732 기억할수 있는 사람으로 2008-11-03 노병규 5315
45888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2009-08-31 조용안 5313
47931 아름답다는것은 슬픈것입니다 |2| 2009-12-22 조용안 5313
56153 침 묵 |2| 2010-11-04 장홍주 5314
56703 외로움이 외로움에게 [허윤석신부님] 2010-11-29 이순정 5315
57880 술 한잔 할 수 있는 친구 |4| 2011-01-11 김영식 5313
59004 내 곁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|1| 2011-02-22 노병규 5312
60027 산본 성당 교중 미사 2011-03-31 김근식 5313
60582 마음이 깨끗해 지는 법 |1| 2011-04-22 박명옥 5311
66912 ♣ 행복이라고 말할고 싶은것들 ♣ |4| 2011-11-24 김현 5314
67785 나를 위한 삶이지만, ♬ 새벽이 올때 (The Dawning of the ... |7| 2011-12-30 김현 5313
70907 웃음꽃 |1| 2012-06-03 강헌모 5311
72669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예쁜 꽃은 2012-09-15 김현 5310
74270 하느님은 삐뚤어진 줄 위에서도 똑바로 글을 쓰신다 2012-12-04 강헌모 5312
75295 청소부 2013-01-25 이경숙 5310
75481 누에에게 배우는 희망 행보/차동엽 신부 2013-02-05 노병규 5316
75819 내가 열어가는 나의 길 - 강석진 신부 2013-02-22 노병규 5316
77062 파티마의 성모님께 묵주기도를 - 8 2013-04-29 김근식 5311
78164 희망의 속삭임 2013-06-26 원근식 5311
80393 선유도에 갔다오다 (수필) 2013-12-11 강헌모 5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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