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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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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2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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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 마음과 열린 손(박영식 야고보 신부의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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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12 |
김영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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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.30 월/ 단절과 분열의 집에서 나와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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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29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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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3월 30일(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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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3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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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0 내맡김은 단지 시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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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08 |
김리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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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40) '17.12.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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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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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"아님 말구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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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16 |
김리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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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/22♣,복음은 연민과 사랑이 그 바탕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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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22 |
신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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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하라!고요하면 아름답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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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3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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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내세움이 아닌 조용한 봉사로 기쁨을 / 연중 제22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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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05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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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인간중심교리(27-1 기도는 어떻게 할 것인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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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1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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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비움이 모든 이의 채움으로 / 주님 공현 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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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08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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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련과 인내 (히브리서 12:4-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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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6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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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군사력이 아니라 희생과 겸손으로 백성들을 섬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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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2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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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외회(참된 단식은 하느님과 우리 사이에 가로막혀 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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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0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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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으로 오시는 당신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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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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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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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1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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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이 아름다운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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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2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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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경받고 싶은 욕망에 대한 마음가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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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0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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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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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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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젊은이 십자가의 길,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권고와 함께(2020 젊은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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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8 |
이재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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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신부님으로부터 기분 좋은 메일을 하나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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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6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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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심함에서 벗어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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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2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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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하느님께서 돌보시는 요셉[10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9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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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30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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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8월 2일 주일[(녹) 연중 제18주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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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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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하늘 길 기도 (2451) ‘20.9.27. 일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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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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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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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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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사에 초대받거든 큰 소리치며 먹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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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3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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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가르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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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2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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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구원하러 왔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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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17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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