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3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29) 2016-08-29 김중애 1,4715
108050 열린 마음과 열린 손(박영식 야고보 신부의 강론) |1| 2016-11-12 김영완 1,4711
109723 ♣ 1.30 월/ 단절과 분열의 집에서 나와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01-29 이영숙 1,4716
111120 2017년 3월 30일(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 ... |1| 2017-03-30 김중애 1,4710
11667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0 내맡김은 단지 시작 ... |2| 2017-12-08 김리다 1,4711
1169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40) '17.12.2 ... |1| 2017-12-21 김명준 1,4713
12200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"아님 말구!" |1| 2018-07-16 김리다 1,4711
122809 8/22♣,복음은 연민과 사랑이 그 바탕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|1| 2018-08-22 신미숙 1,4715
123026 침묵하라!고요하면 아름답다. 2018-08-30 김중애 1,4713
123178 ■ 내세움이 아닌 조용한 봉사로 기쁨을 /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1| 2018-09-05 박윤식 1,4711
12590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7-1 기도는 어떻게 할 것인가) 2018-12-11 김중애 1,4711
126633 ■ 비움이 모든 이의 채움으로 / 주님 공현 후 화요일 |1| 2019-01-08 박윤식 1,4713
127366 시련과 인내 (히브리서 12:4-13) 2019-02-06 김종업 1,4710
12774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군사력이 아니라 희생과 겸손으로 백성들을 섬기 ... 2019-02-21 김중애 1,4716
12811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외회(참된 단식은 하느님과 우리 사이에 가로막혀 있 ... 2019-03-08 김중애 1,4714
128776 빛으로 오시는 당신은 2019-04-04 김중애 1,4713
129794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19-05-19 주병순 1,4711
130022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2019-05-28 김중애 1,4714
130284 존경받고 싶은 욕망에 대한 마음가짐 2019-06-09 김중애 1,4712
130919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2019-07-07 주병순 1,4710
136850 ◆ 젊은이 십자가의 길,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권고와 함께(2020 젊은이 ... 2020-03-18 이재현 1,4711
137077 한 신부님으로부터 기분 좋은 메일을 하나 받았습니다. |1| 2020-03-26 강만연 1,4714
137697 소심함에서 벗어나기 2020-04-21 김중애 1,4711
137917 ■ 하느님께서 돌보시는 요셉[10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95] |1| 2020-04-30 박윤식 1,4712
139841 2020년 8월 2일 주일[(녹) 연중 제18주일] 2020-08-02 김중애 1,4710
141041 <하늘 길 기도 (2451) ‘20.9.27. 일.> 2020-09-27 김명준 1,4711
141307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 ... 2020-10-09 주병순 1,4710
141403 식사에 초대받거든 큰 소리치며 먹어야 합니다. 2020-10-13 김대군 1,4711
141711 위대한 가르침 2020-10-27 김중애 1,4711
142225 '구원하러 왔다.' 2020-11-17 이부영 1,4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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