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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07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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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7 |
김중애 |
3,912 | 7 |
113142 |
7.10.♡♡♡ 이웃안에 계신 구세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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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0 |
송문숙 |
3,11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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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한 사표(師表) -산山과 강江의 영성을 사신 성 베네딕도- 이수철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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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1 |
김명준 |
4,363 | 7 |
113169 |
♣ 7.12 수/ 길 잃은 양들을 위해 파견된 우리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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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1 |
이영숙 |
3,646 | 7 |
11317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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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2 |
김중애 |
4,207 | 7 |
113177 |
7.12.♡♡♡ 약속을 기억하라. - 반영억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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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2 |
송문숙 |
3,15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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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망애(信望愛)의 힘과 빛 -두려워하지 마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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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5 |
김명준 |
6,241 | 7 |
113250 |
연중 제15주일(농민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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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6 |
조재형 |
3,740 | 7 |
11329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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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8 |
김중애 |
3,662 | 7 |
113387 |
하늘 나라의 삶을 삽시다 -오늘 지금 여기서- 이수철 프라치스코 성 베네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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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3 |
김명준 |
5,548 | 7 |
113406 |
권위의 원천 -하느님과의 소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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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4 |
김명준 |
3,771 | 7 |
11341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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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4 |
김중애 |
3,435 | 7 |
113425 |
♣ 7.25 화/ 사랑으로 마시는 내 고난의 잔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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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4 |
이영숙 |
3,320 | 7 |
113447 |
삶과 기도 -끊임없는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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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6 |
김명준 |
4,200 | 7 |
11345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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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6 |
김중애 |
3,98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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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7.28 금/ 하느님의 좋은 밭이 되어야 할 공동체와 사회 - 기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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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7 |
이영숙 |
3,76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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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좋은 땅의 사람이 될 수 있는가? -항구한 기도와 수행의 노력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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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8 |
김명준 |
4,79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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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7.29 토/ 온전한 신뢰와 사랑으로 건너는 비탄의 강 - 기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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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8 |
이영숙 |
3,403 | 7 |
113520 |
환대의 사랑 2017.7.29. 토요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, 1요한4,7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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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9 |
김명준 |
3,910 | 7 |
113555 |
하느님 섭리의 발자취 -내 삶의 성경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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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31 |
김명준 |
4,223 | 7 |
11355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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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31 |
김중애 |
3,344 | 7 |
113592 |
살레시오회 양승국스테파노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 주변이 어두워질수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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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2 |
김중애 |
3,595 | 7 |
11359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0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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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2 |
김중애 |
3,035 | 7 |
113611 |
♣ 8.3 목/ 하느님 그물 안의 좋은 고기가 되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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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2 |
이영숙 |
3,770 | 7 |
11361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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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3 |
김중애 |
2,882 | 7 |
113659 |
희년禧年의 비전과 영성의 실현 -하늘 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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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5 |
김명준 |
3,971 | 7 |
11371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0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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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8 |
김중애 |
3,291 | 7 |
113717 |
겸손의 여정, 비움의 여정 -“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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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8 |
김명준 |
4,143 | 7 |
113766 |
파스카의 참 행복한 삶 -사랑의 비움과 나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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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0 |
김명준 |
3,560 | 7 |
11376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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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0 |
김중애 |
3,105 | 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