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496 희망이라는 길 2008-12-08 원근식 5304
40758 흔들리던 하루 |2| 2008-12-19 신영학 5302
42073 [법정스님 이야기 16 ] 너그러운 마음으로 2009-02-19 노병규 5307
45037 얼굴은 마음의 거울입니다. |1| 2009-07-21 노병규 5304
49457 3월의 기도 |1| 2010-03-02 김미자 5309
56639 촛불을 켜고 |6| 2010-11-26 권태원 5306
57642 ◈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◈ 2011-01-02 노병규 5305
57880 술 한잔 할 수 있는 친구 |4| 2011-01-11 김영식 5303
60027 산본 성당 교중 미사 2011-03-31 김근식 5303
61133 인생은 되돌아 오는 길이 없습니다 2011-05-11 박명옥 5301
61409 내 마음안에 그대 2011-05-24 노병규 5303
62732 인생을 위해 올리는 기도| |1| 2011-07-18 박명옥 5303
64377 곱사등인 엄마의 소원 |2| 2011-09-07 노병규 5308
65870 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 주세요. 2011-10-20 박명옥 5301
66866 말한마디가 당신을 평가합니다, |3| 2011-11-22 박명옥 5301
67503 예수님의 장난감 |1| 2011-12-17 노병규 5306
67656 성탄 밤의 기도 2011-12-24 원두식 5304
68541 기 도 / 한심한 나를 살피소서 |1| 2012-02-05 원근식 5309
68806 마음에 드는사람들과 살고싶다 2012-02-19 박명옥 5302
69012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불러 보라 |2| 2012-03-03 노병규 5306
70907 웃음꽃 |1| 2012-06-03 강헌모 5301
71060 신비 2012-06-12 강헌모 5302
71830 주는 사람이 되자 2012-07-28 강헌모 5304
72669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예쁜 꽃은 2012-09-15 김현 5300
74124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 2012-11-27 원근식 5304
74270 하느님은 삐뚤어진 줄 위에서도 똑바로 글을 쓰신다 2012-12-04 강헌모 5302
74859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2013-01-02 강헌모 5305
74910 나에게 미소를 주는 좋은 글 2013-01-04 마진수 5307
75237 우리에게 참으로 값진 기회 2013-01-22 김영식 5304
75295 청소부 2013-01-25 이경숙 53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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