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392 작은 행복이 만드는 우리들 세상 |2| 2012-10-22 노병규 5325
74811 새해의 기도 |4| 2012-12-31 강태원 5326
74859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2013-01-02 강헌모 5325
75118 행복과 불행의 갈림길 2013-01-16 박명옥 5320
75372 잃어버린 구두 |2| 2013-01-30 원두식 5326
76202 나를 사랑하는 방법들 2013-03-15 원두식 5323
76814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은 2013-04-17 박명옥 5322
79025 당신은 지금 무얼 하나요 2013-08-19 김영완 5320
79496 이젠 이웃이 없어진다는것같아 안타깝습니다. |2| 2013-09-22 류태선 5322
79976 ◆사는게 다 그렇지...뭐 2013-11-02 원두식 5322
81594 ☆봄의 노래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2| 2014-03-23 이미경 5322
83133 미리내 성지순례 (성 김대건신부님의 발지취를 따라) 2014-10-31 김현 5323
92063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|1| 2018-03-29 강헌모 5320
92521 [복음의 삶] '사랑과 연관된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.' |1| 2018-05-09 이부영 5321
92674 그냥 사람이.. 2018-05-30 주화종 5320
96040 측은지심 2019-09-24 이경숙 5322
101572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... |1| 2022-11-03 장병찬 5320
101920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-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 ... |1| 2023-01-05 장병찬 5320
102002 †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닫게 될 ... 2023-01-19 장병찬 5320
102253 사순 2주 |1| 2023-03-04 이문섭 5320
10257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리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3-05-13 장병찬 5320
306 어제와 같은 오늘은 없습니다. 1999-04-23 김정혜 5317
2246 3초의 여유가 행복을 줄수도 있습니다. 2000-12-20 이창승 53112
4238 [토끼가 잠자는 척 했데요] 2001-07-30 송동옥 53118
4923 주님 당신은 2001-10-22 김태범 53111
5161 27프랑의 헌금 2001-11-26 이승민 53122
5678 [어리석은 아들] 2002-02-16 송동옥 53113
6034 최은혜님 보세요 2002-04-08 박병진 53111
6586 사랑은 통화중... 2002-06-17 최은혜 5318
8298 병실에서 본 사랑 2003-03-05 박윤경 53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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