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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977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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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01 |
김중애 |
2,299 | 7 |
109794 |
성 프란시스코의 고백 - 윤경재 요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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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02 |
윤경재 |
1,538 | 7 |
109823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9. 열려라 깨, 만트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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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03 |
김리다 |
1,238 | 7 |
10982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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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03 |
김중애 |
1,801 | 7 |
109835 |
2.3.♡♡♡ 헛된 맹세를 하지마라 - 반영억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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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03 |
송문숙 |
1,486 | 7 |
109852 |
연중 제4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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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04 |
조재형 |
1,782 | 7 |
10986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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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04 |
김중애 |
1,778 | 7 |
109900 |
우리의 참 좋은 가장(家長)이자 최고의 디자이너 -하느님- 이수철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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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06 |
김명준 |
2,081 | 7 |
10992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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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07 |
김중애 |
1,812 | 7 |
109940 |
깨달음의 여정 -자유의 여정, 구원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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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08 |
김명준 |
2,940 | 7 |
10994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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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08 |
김중애 |
2,329 | 7 |
109969 |
2.9.♡♡♡미천한 나를 인정하라 - 반영억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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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09 |
송문숙 |
1,405 | 7 |
110004 |
♣ 2.11 토/ 영적 허기를 채우기 위해 찾아나서는 광야 - 기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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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10 |
이영숙 |
1,434 | 7 |
11004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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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12 |
김중애 |
1,404 | 7 |
110051 |
♣ 2.13 월/ 내가 바라보고 찾아야 할 진정한 표징 - 기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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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12 |
이영숙 |
1,175 | 7 |
11008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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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14 |
김중애 |
1,361 | 7 |
110119 |
♣ 2.16 목/ 목숨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내놓는 참 신앙고백 - 기 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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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15 |
이영숙 |
1,36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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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성 구역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들 - 윤경재 요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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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19 |
윤경재 |
1,341 | 7 |
110272 |
2.22.♡♡♡으뜸 중의 으뜸 - 반 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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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22 |
송문숙 |
1,570 | 7 |
11029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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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23 |
김중애 |
1,43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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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원의 선물 -하느님의 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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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27 |
김명준 |
2,244 | 7 |
11039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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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27 |
김중애 |
1,77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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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2.28 화/ 버리고 비우고 떠나 발견하는 행복의 나라 - 기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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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27 |
이영숙 |
1,443 | 7 |
11044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0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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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02 |
김중애 |
1,586 | 7 |
110492 |
재의 수요일 다음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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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04 |
조재형 |
1,907 | 7 |
11050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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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04 |
김중애 |
2,727 | 7 |
110503 |
성소의 축복 -“나를 따라라.”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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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04 |
김명준 |
1,844 | 7 |
110531 |
♣ 3.6 월/ 거룩함의 소명을 사는 두 가지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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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05 |
이영숙 |
1,325 | 7 |
11054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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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06 |
김중애 |
1,591 | 7 |
11059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0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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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08 |
김중애 |
1,814 | 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