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706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2010-07-27 박명옥 5333
54227 가을예감 |4| 2010-08-16 김미자 5339
55177 아침에 행복해지는 글 2010-09-26 노병규 5333
55823 다섯 아이는 우리 부부의 희망입니다 |2| 2010-10-22 노병규 5333
56410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|7| 2010-11-16 김영식 5335
56884 대림시기의 은총 |7| 2010-12-07 권태원 5334
58129 너는 알고 있니? / 오광수 |1| 2011-01-20 김미자 5336
58204 잘 먹고 잘 웃고 잘 자기...[전동기신부님] 2011-01-23 이미경 5332
58624 ♥ 서품을 받으시는 모든 사제님들께~♣ |1| 2011-02-08 박호연 5335
58701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를 읽으며 2011-02-11 박명옥 5331
60430 좋은 사람에게는 여덟가지 마음이 있다 2011-04-15 윤기열 5333
61292 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2011-05-18 이근욱 5331
61338 "아픈 아내 두고 어떻게 떠나" (담아온 글) |2| 2011-05-20 장홍주 5331
62056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세요 |3| 2011-06-23 노병규 5336
63003 어느 신부의 휴식년 2011-07-27 박명옥 5331
63875 알아두면 상식이 되는 귀중한 자료모음 |1| 2011-08-23 원두식 5333
64067 옥경아! 나는 너를 사랑한다. 2011-08-28 김문환 5331
64377 곱사등인 엄마의 소원 |2| 2011-09-07 노병규 5338
65868 누구나 행복한 삶으로 역전할 수 있다 /토현동 성모회 천사님들~~^^ |7| 2011-10-20 김미자 5338
69067 순수를 사랑하는 삶 2012-03-05 박명옥 5331
70953 내적 평화 2012-06-06 강헌모 5331
71413 고마운 비 2012-06-30 이영자 5332
71414     Re:고마운 비 2012-06-30 강칠등 2753
71570 하늘이 허락한 사랑 / 이채 2012-07-10 이근욱 5331
72304 최고의 날 오늘 2012-08-26 김영식 5332
72531 무거운 짐을 양손에 들고 |3| 2012-09-07 허정이 5332
72622 시대의 흐름을 읽어라 2012-09-12 강헌모 5332
73814 오늘 만나고 싶은 사람 |1| 2012-11-12 원근식 5334
73908 1000 억짜리의 강의 2012-11-17 원두식 5334
75378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된다. |2| 2013-01-30 마진수 5333
76155 다함께 성가를 == 이솔리스티 2013-03-12 김근식 53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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