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361 두려워 하지마라. 2011-08-07 김문환 5341
66326 ♣ 잃어 버리고 산 소중한 것들 ♣ |3| 2011-11-04 김현 5342
67656 성탄 밤의 기도 2011-12-24 원두식 5344
67916 사랑의약속은 이렇게 2012-01-04 박명옥 5340
68541 기 도 / 한심한 나를 살피소서 |1| 2012-02-05 원근식 5349
69065 “엄마가 있었다면 입학식에 왔을 텐데…” |4| 2012-03-05 지요하 5341
69599 만남중에 이루어지는 삶 |1| 2012-04-03 박명옥 5340
70014 당신은 나의 것 2012-04-20 강헌모 5340
70312 성모성월을 맞이하여 2012-05-05 박명옥 5341
70496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지켜주는것.. |4| 2012-05-14 원두식 5342
70868 따스한 가슴 내어 줘서 고마워요 2012-06-01 강헌모 5341
70982 자신을 들여다 보는삶 2012-06-08 원두식 5340
71565 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여름> 2012-07-10 도지숙 5341
71822 아름다운 마무리//법정스님 2012-07-27 김영식 5342
72084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2012-08-14 원두식 5341
72629 작은 냄비속의 幸福 |1| 2012-09-12 원두식 5341
73286 당신은 정말 멋있어요 |1| 2012-10-17 허정이 5342
75072 톤즈의 이태석신부님 3주기에 - 동영상모음 2013-01-14 노병규 5342
75703 소중한 인연 아름답게 가꾸세요 2013-02-16 박명옥 5341
76549 나의 엄마... |4| 2013-04-02 박정순 5343
76551     부모님은 기다려주시지않습니다. 살아생전 자주 찾아뵈십시요. |2| 2013-04-02 류태선 4153
77669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2013-05-29 강헌모 5343
77855 한번만과 한번 더 2013-06-07 김영식 5341
78856 친구가 나에게 이렇게 살라고 하네 2013-08-09 강헌모 5342
79210 예비하는 마음 |3| 2013-08-30 허정이 5341
79253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.... 2013-09-02 황애자 5340
79581 인생은 목적이 아니라 과정이다 |2| 2013-09-28 강대식 5342
80690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2014-01-02 이근욱 5341
80742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 / 이채시인 2014-01-05 이근욱 5340
80897 중년에 사랑이 찾아온다면 / 이채시인 2014-01-16 이근욱 5340
81131 오늘은 기쁜날이 될 것 같아요. (신앙글) |5| 2014-02-04 강헌모 53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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