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213 하루는 희망의 행진곡입니다. |1| 2010-03-29 김미자 5356
51700 가장 좋은 스승 |2| 2010-05-18 조용안 5358
53481 이제서야 서러워 눈물을 글썽입니다 |1| 2010-07-20 노병규 5356
54020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|2| 2010-08-07 박명옥 5357
57091 어떻게 받아들일까? |3| 2010-12-15 김미자 5356
57671 그래도 웃으면서 사랑하자~~~ 2011-01-03 박명옥 5351
58899 얼굴을 펴면 인생길이 펴진다 |1| 2011-02-18 박명옥 5352
59756 ♡^^ 인연이란 |1| 2011-03-22 박명옥 5351
60074 봄비로 쓰는 편지 2011-04-02 노병규 5354
60150 백 원으로 얻은 사랑 |1| 2011-04-04 노병규 5353
60603 아픈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-도종환 |2| 2011-04-23 김영식 5355
60844 성모성월이며 가정의 달에...<동영상2편추가> 2011-05-01 김영식 5355
61859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|1| 2011-06-13 박명옥 5354
62186 아버지의 등지게 |2| 2011-06-29 노병규 5357
63041 맑고 넉넉한 사랑 |2| 2011-07-28 박종진 5354
64137 비우면 채워집니다. 2011-08-30 김영식 5352
66326 ♣ 잃어 버리고 산 소중한 것들 ♣ |3| 2011-11-04 김현 5352
66657 편견과 차별 / 띠아미께와 알리나 2011-11-15 김미자 5358
67035 그저 듣기만.... /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|2| 2011-11-29 김미자 5358
67529 어머님 사랑 합니다 |4| 2011-12-18 원두식 5354
67922 지금 시작하라. 2012-01-04 김문환 5352
68435 참! 이상한 글을 보았습니다. 2012-01-28 양말련 5350
69272 처음 생각대로 살면 좋을텐데...(初心) |2| 2012-03-17 원두식 5357
69319 그대는... 2012-03-20 노병규 5355
70475 하느님의 훈육 방법 |1| 2012-05-13 노병규 5356
71145 일편단심 2012-06-16 강헌모 5353
71404 남편에게 다려 먹일 38첩의 보약... 2012-06-30 원두식 5352
71559 옥수수와 감자를 보내드립니다. 2012-07-09 심경섭 5351
71788 크리스마스 카드 그리기 2012-07-25 강헌모 5351
72221 깨달음 |1| 2012-08-22 강헌모 53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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