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0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9) 2019-10-09 김중애 1,4599
134201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|1| 2019-11-29 최원석 1,4593
1345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2) 2019-12-12 김중애 1,4594
13514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오늘 우리에게는 예수님을 꼭 빼닮은 착한 목자 ... 2020-01-07 김중애 1,4592
137042 믿음의 눈으로/교회란 무엇인가 2020-03-25 김중애 1,4591
137521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2020-04-13 김중애 1,4591
140491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2020-09-02 주병순 1,4591
141085 '하느님의 천사가 어떤 일을 하고 있을 것인지...' 2020-09-29 이부영 1,4591
141307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 ... 2020-10-09 주병순 1,4590
141350 성경바로알기 / 육체의 욕망에 굴복하지 마라. |1| 2020-10-11 김종업 1,4590
14249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어떻게 기다리나? |1| 2020-11-29 김중애 1,4591
143517 행복하고 좋은 인간관계 2021-01-09 김중애 1,4591
145161 역경은 우리의 영혼에 빛을 준다. 2021-03-10 김중애 1,4592
145764 성체 조배 .... 영원한 생명의 빵 2021-04-01 김대군 1,4590
149905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11) ’21.9.22. 수 2021-09-22 김명준 1,4591
1513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02) |1| 2021-12-02 김중애 1,4597
154277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2022-04-07 주병순 1,4590
5780 내 마음의 불 2003-10-23 권영화 1,4584
6793 복음산책(성주간 화요일) 2004-04-05 박상대 1,45812
7170 식사 습관 |1| 2004-06-06 박용귀 1,4586
8168 비유의 설명 2004-10-11 박용귀 1,45813
8817 [Merry Christmas]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 |2| 2004-12-24 장병찬 1,4582
8996 ♣ 1월 11일 『야곱의 우물』- 호시탐탐 노리는 것은 ♣ |17| 2005-01-11 조영숙 1,4587
12274 잘 들어 보십시오 |2| 2005-09-10 양승국 1,45813
41638 이사야서 제44장 1-28절/하느님의 강복-주님의 권능 2008-12-03 박명옥 1,4582
9055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7-22 이미경 1,45812
1073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06) 2016-10-06 김중애 1,4586
109743 누가 불을 밝혔느냐 - 윤경재 요셉 |9| 2017-01-31 윤경재 1,45810
115721 세말에 드러날 마리아의 섭리적인 역활 (49-59) 2017-10-26 김중애 1,4580
115996 11/7♣. 신앙은 늘 결단을 요구한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... |1| 2017-11-07 신미숙 1,45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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