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2 성지 답사에서 있어던 신비한 일들 2004-11-10 송규철 1,4481
1664 미사때 뜨거운 마음을 체험하다 |2| 2013-06-15 강헌모 1,4481
6498 교정되는 바로 그 불속에서 2004-02-17 박영희 1,44710
6609 기도의 진실 2004-03-05 조영숙 1,4479
7897 (13) 묵주와 신부님 |28| 2004-09-06 유정자 1,4474
7974 열두 사도 |4| 2004-09-19 박용귀 1,44712
8879 새 시험지 |18| 2004-12-30 양승국 1,4479
9452 공포와 신앙생활 2005-02-14 박용귀 1,44712
11616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. |11| 2005-07-13 황미숙 1,44712
97440 위대한 평생 목표 -하느님 닮기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 ... 2015-06-16 김명준 1,4479
100947 ♣ 12.8 화/ 순수한 영혼으로 되돌아가는 길잡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5-12-07 이영숙 1,44712
10396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)『 모든 ... |2| 2016-04-24 김동식 1,4473
1073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10) 2016-10-10 김중애 1,4476
107549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루카만 나와 함께 있습니다!) 2016-10-18 김중애 1,4472
110573 "기 도" (3/7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3-07 신현민 1,4471
114996 말씀의 조각가 -예수님 얼굴, 내 얼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5| 2017-09-26 김명준 1,44711
117070 12.25.“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 고을에서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,~ - ... 2017-12-25 송문숙 1,4470
117622 사제가 아니면 먹어서는 안되는 제사 빵을 먹고(1/16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1-16 신현민 1,4472
1176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8) 2018-01-18 김중애 1,4475
117834 가톨릭기본교리( 20-1 십자가형을 받으신 이유) 2018-01-26 김중애 1,4470
119845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(4/19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4-19 신현민 1,4471
121039 6.10.기도"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 분을 붙잡으러 나섰다."- ... 2018-06-10 송문숙 1,4471
12192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5주일. 2018년 7월 15일). 2018-07-13 강점수 1,4473
12238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4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2| 2018-08-03 김리다 1,4473
12265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과거에 눈을 감는 사람은 ... |1| 2018-08-15 김중애 1,4474
122858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제1독서 (묵시21,9ㄴ-14) 2018-08-24 김종업 1,4470
123600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 평안히 가거라 |2| 2018-09-20 최원석 1,4470
123700 참된 목자의 모습 보여주신 최양업(토마스) 신부님의 시복이 하루빨리 이루어 ... 2018-09-23 박관우 1,4470
125403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18-11-23 주병순 1,4470
126538 나자렛에서 2019-01-03 박현희 1,44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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